2011.05.21 11:43
루이스 마라비야 (191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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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아킨 로드리고의 아랑훼즈 협주곡을 처음 연주한 훌라맹고 기타리스트 (1952).
스페인 독재자 프리모 데 리베라는 그의 연주를 처음 듣자마자
그를 마라비야 (maravilla / 경이 / marvel) 라고 선포했다.
First flamenco guitarist to perform Joaquin Rodrigo's Concierto de Aranjuez (1952).
Spanish dictator Primo de Rivera declared him a maravilla on first hearing him play.
아랑훼즈 협주곡
빠꼬 데 루시아 : 1991년 음반 출시
예페스 : 1947년 (마드리드) 데뷔 공연 / 예페스를 유명하게 만든 곡
초연 (클래식기타) :
1940년 11월 9일
기타리스트 : Regino Sainz de la Maza
오케스트라 : Orchestra Orquesta Filarmónica de Barcelona
지휘자 : César Mendoza Lasalle
공연장 : Palau de la Música Catalana, Barcelona
1930년 녹음 / 환당고 데 휄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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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마에스토의 애칭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