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21 10:41
쥴리아드 학생의 Tango en Skai
(*.253.28.151) 조회 수 16446 댓글 10
Mattias Jacobsson이라는 젊은이가 Juiliard recital에서
앵콜로 연주한 곡이랍니다.
가오리가 용모로 한 인물한다면
이친구는 몸동작으로 한인물해서
"보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ㅎㅎㅎ
http://www.youtube.com/watch?v=2JDRGpkFR0Q
앵콜로 연주한 곡이랍니다.
가오리가 용모로 한 인물한다면
이친구는 몸동작으로 한인물해서
"보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ㅎㅎㅎ
http://www.youtube.com/watch?v=2JDRGpkFR0Q
Commen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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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빼고 가볍고 유연하게 잘 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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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어째 잘치는거같긴한데 신뢰감은 안느껴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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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음들이 더해졌네요. 특히 후반부는 아주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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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i란 말이 원래 '가짜 가죽'이라지요?
어떤 컴뮤니티 보니까 Tango en Skai를 serious하게 연주해야하냐,
짜가 느낌이 나게 연주해야하냐 싸우더군요.
이 젊은이는 코믹하게 연주하네요. -
짜가님 언뜻 들은 듯 한데 좋은 포인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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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en 자신이 이곡은 serious 한 연주자에겐 어울리지 않는다고 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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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 중간에 tonguing 주법을 쓰죠. joke^~^
이 주법은 럿셀에게 배운듯..
바루에꼬의 파티
http://youtu.be/vx4iYd7t9mY
요즘은 유튜브 링크가 쇼셜용 짧은것으로 바뀌었네요. -
코와 혓바닥까지!!!
러셀 진짜 웃기네요 -
정말..제가 더 낫다고 생각해봅니다...
저런 테크닉으로 줄리아드를 어찌 입학하였는지..이해할수없습니다 -
그냥 보고 웃고 즐기면 되죠... ^^ 뭘 그리들 심가하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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