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02 12:30
사부님 시절의 지존, 지금도 기타의 지존
(*.173.26.36) 조회 수 13375 댓글 2
이걸 따라할려고 밥을 거르면서 부단히 노력하셨겠죠..
지금이 행복한 시절이라 할수 있을지..
그때가 더 운치 있었을 것 같네요.
지금이 행복한 시절이라 할수 있을지..
그때가 더 운치 있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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