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
삐에리,
다시 들어 보시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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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저렇게 획기적인 연주에 관중의 반응이 너무 점잖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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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쇼로는 삐에리가 가장 잘 연주하는곡이라고 생각해요.
안양에서 삐에리의 연주 들어봤는데 역시 밀고당기기에 달인이더군요....
jons님 좋은영상 발견하셨군요...그 넓은 인터넷바다에서. -
별 말씀을, 우연히 보고 가벼운 마음으로 띄웠습니다, 이런 곡 너무 좋습니다 ... 때론 심각하고 뭔가 있는 것(?) 같은 곡도 찾긴 하지만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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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대가들의 손 크기는 어마 어마 하네요..
브림의 손크기와 손가락 길이를 보고 깜작 놀랐었는데..
동양인이나 여성연주자가 동일하게 안정적인 테크닉을 구사하려면
기타 크기가 어느정도 작아주던지 해야겠어요.. -
와우.. 이렇게 감미롭고 유연한 쇼루 연주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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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씀드려서 삐에리가 여러연주자들하고 '가장' 차별성을 둔 앨범이 빌라로보스 앨범입니다. 쇼로는 그 앨범에 최전방에 선것이라 자신있게 말할수도 있겠습니다. .또한 나머지 곡들도 독창적인 개성있는연주로 모든 빌라로보스곡들을 맛깔나게 소화했습니다. 아무리 저는 그래도 미하엘 트뢰스터의 빌라로보스 앨범이 가장 최고 명반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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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브림이 치는게 더 좋지만
삐에리가 연주하는 쇼로는 다른 사람들과 차별되고 여성스러움이 묻어나
또다른 매력을 느낄수 있는것 같네요...
역시 대가들은 뭐가 달라도 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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