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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92.51.36) 조회 수 14708 댓글 19
  Recital realizado en 1979 en el Teatro Real de Madrid

Narciso Yepes - Passapied de S.Bacarisse


Narciso Yepes - Estudio 1 de Villa-Lobos


Narciso Yepes - Danza de A.Ruiz-Pipo


Narciso Yepes - Saltarello (Anonimo)


Narciso Yepes - Estudio 12 de Villa-Lobos


Narciso Yepes - Tarantos de L.Brouwer


Narciso Yepes - Suite de A.Kuhenel


Narciso Yepes - Marcha Irlandesa (Siglo XI)


Narciso Yepes - Recuerdos de la Alhambra


Narciso Yepes - Chacona de J.S.Bach (1)


Narciso Yepes - Chacona de J.S.Bach (2)


Narciso Yepes - Chacona de J.S.Bach (3)


Narciso Yepes - Estudio 11 de Villa-Lobos


Narciso Yepes - Fantasia Op.52 de Sor


Narciso Yepes - Diario de V.Kucera (1)


Narciso Yepes - Diario de V.Kucera (2)


Narciso Yepes - Variaciones Op.28 de Sor


Narciso Yepes - Elegia de J.Peris


Narciso Yepes - Zarabanda y Double
  
Comment '19'
  • 섬소년 2009.09.09 12:57 (*.253.195.40)
    이젠 직접 만날 수 없는 저 거인의 위대한 음악

    세종문화회관 대강당 뒤에서 1시간이나 기다리다가
    딱 한 번 그와 악수해본 기억이 눈앞에 생생합니다.

    작달막한 체구이지만 느껴졌던 엄청난 포스...
    나르시소 예페스 영원히 존경합니다.
  • 지나가다 2009.09.09 14:01 (*.36.48.77)
    녹음보다 실황연주가 훨씬 감동적인 연주자,,
    많은 연주를 보고 들었지만 오래오래 기억에 남고 감동받았던 유일한 연주자,,
  • 고정석 2009.09.09 14:06 (*.92.51.36)
    내한 공연때 직접 가보지 못한것이 두고 두고 한이 됩니다.
    정말 위대하고 개성 넘치는 연주자입니다.
    요즘 연주자들은 테크닉등은 뛰어나지만 전부들 음색이나 연주 스타일이 비슷비슷해서
    구시대의 연주자들 처럼 개성이 부족한것 같아 아쉬움이 들때가 많습니다.
  • 콩쥐 2009.09.09 14:20 (*.161.67.92)
    음반보다
    실황연주가 훨씬 좋은 연주자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 지나가다 2009.09.09 15:02 (*.36.48.77)
    배우고 연구할게 많은 연주자 입니다.
    그가 편곡한 악보나,,운지를 달아 놓은 곡들,,연주 동영상등을 유심히 보면 독창적인 것들이 참 많습니다.
  • Mania 2009.09.09 15:24 (*.17.128.54)
    아란페즈협주곡, 보케리니 기타 5중주, Falla의 몰리네로 덴스 등 다른 연주자와는 다른 그만의 해석에 애착이 가더군요! 이렇듯 위대한 연주자의 악보나 영상자료가 많지 않은게 더더욱 아쉽기까지 합니다.
  • mugareat 2009.09.09 16:20 (*.207.88.58)
    감사합니다.
  • 비누 2009.09.09 16:59 (*.134.80.3)
    이거 왠 선물세트 입니까~~??
    요즘 말로..눈과 귀가 정화되는 느낌 입니다 ^^
  • 크.. 2009.09.09 18:16 (*.173.26.150)
    저는 개인적으로 세고비아보다 이 사람이기타의 지존으로 생각되네요...
    오른손 탄현의 정교한 모범...
  • 우와 2009.09.09 18:25 (*.20.193.254)
    저 스케일.. 예술의 전당 공연할 때 왼손 한 손가락으로 슬라이딩하면서 스케일 하는 장면을 첨으로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 다른 곡이지만 다시 그 모습을 봐도 경이롭군요.
  • 궁금이 2009.09.09 22:23 (*.189.186.36)
    고정석님 잘봤습니다. 이런 보물같은 동영상을 세트로~ 수고하셨습니다. (_ _)
    정말 예페스는 엄청난 연주자였군요.세고비아처럼 전솔속으로~
    고등학교때 테이프로 첨 들었던 연주자라서 기억에 담겨있는데
    멀티미디어시대에 동영상으로 다시보지만 그때 그음색 그대로 느껴지네요~ .
  • 2009.09.09 22:29 (*.184.77.131)
    저도 예전 테이프로 듣던 예페스의 히트곡들이 여기 다 있군요.
    정말 정교한 연주자..그런면에서 존 윌리엄스와 비견되지만
    윌리엄스보다는 더 중후하고 깊이가 있습니다.
    저야 세고비아빠(?)지만 예뻬스의 스타일도 좋아합니다.
    조금만 더 연주에 정감을 넣었으면 더욱 이름이 남았을건데...아쉬운 연주자입니다.
  • 나그네 2009.09.09 22:57 (*.138.93.173)
    이 분의 연주 중에선 특히나 바로크시대 곡들은 그 해석에서 정평이 나있지요.
    음악평론가들은 보통 기타리스트들을 '기타연주가'라고 부르는 법인데,
    이 분에 대해선 '음악가', '예술가'라 칭하며, 높이 평가했더랬지요.
  • L 2009.09.09 23:43 (*.99.170.230)
    개인적으로 예페스의 안정적인 오른손을 좋아하지만 그의 음악적인 표현은 아직 제겐 이해하기
    어려운 점이 많은것 같습니다. 아직 내공이 덜 쌓여서 그런가봐요.. 하지만 정말 자신의 모든것을 담아
    연주하는 그 모습은 정말 감동적입니다.
  • 토레스 2009.09.09 23:47 (*.188.131.129)
    클래식기타에서 최고의 테크닉을 가지신분이 아닌가 합니다. 더더욱 놀라운점은 빠르게 쳐도
    음이 지저분하지 않고 감동이 밀려와요. 알함브라만 보더라도 야마시타의 알함브라와는 질적으로
    다르다는걸 느낍니다.
  • SPAGHETTI 2009.09.10 00:02 (*.88.153.68)
    위키백과에는 예페스에 대해서 길게는 적혀있지 않습니다.

    읽어 봤더니, 예페스가 파리에서 음악해석을 1년여간 배운 스승들 중에 아래 대가들이 있습니다.
    바이얼린 - Enescu
    피아노 - Walter Gieseking

    In 1950, after performing in Paris, he spent a year studying interpretation under the violinist George Enescu, and the pianist Walter Gieseking. He also studied informally with Nadia Boulanger. This was followed by a long period in Italy where he profited from contact with artists of every kind.

  • 콩쥐 2009.09.10 05:33 (*.161.67.92)
    위키백과사전에는
    예페스가 국경을 넘어 공부를 하고
    또 악기를 넘어 바이얼린연주자나 피아노연주자에게도 배웠다고 하는데
    멋진걸요.......

    요즘 기타를 전공하는학생중 몇몇은
    피아니스트나 작곡가에게도 동시에 사사받고 있던데....잘하고 있는거 였군요...

  • SPAGHETTI 2009.09.11 01:09 (*.88.153.62)
    그러한 것이 중요한 같 같습니다.
    뭐 세고비아는 작곡가들을 상대로 했기에 언급할 필요가 없겠지요.

    그래서 예페스의 독특함도 만들어졌을거라고 추측해 봅니다.
    예페스의 다소 키보드적인 연주도 그것에 연유하겠네요.
    예전에는 몰랐는데 다시 들어보니 비브라토도 상당히 짙네요.

    위의 연주들을 들어보니... 그의 아르페지오나 트레몰로는 기교적으로는 추종 불허입니다.
  • 최창호 2009.09.11 02:28 (*.51.129.48)
    예페스는 베르나베를 쓰나 라미레즈를 쓰나 저 굉음에 가까운 소리를 내는데 다른 연주자들은 10현이든 8현이든 13현이든 저런 소리가 안 나네요.
    세종문화회관에서 봤던 할아버지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예페스의 디비디가 빨리 나오기를.... 말이 있은 지 몇 해가 됐는데 출시 소식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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