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이 곡이 기타로 가능했었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바로 나오게 수정!>


첫번째 버젼, 파코형님의 Czardas




두번째 버젼, 알 수 없는 동양소년과 그의 아버지로 보이는 사람의 합주






  
Comment '7'
  • 부강만세 2009.04.30 19:37 (*.39.162.67)
    헉ㅡ.ㅡ파코형님은 언제나 ㅎㄷㄷ
  • 쏠레아 2009.04.30 21:03 (*.134.105.157)
    위 파코 아재의 연주는 제가 독주 악보로 맹글었습니다.
    제 연주(연습중) 녹음한 거도 올렸다가 지웠지요.
    조만간 다시 올릴겁니다.

    기타 이중주로 편곡된 이 곡은 주로 아버지(또는 선생님)와 아들(또는 학생)의
    이중주로 흔히들 연주되고 있지요.
    물론 아버지는 반주를 아들은 멜로디를 맡구요.

    이러한 곡 중 또 하나가 바로 "에스파냐 까니"입니다.
    다들 아실 겁니다.
    투우장을 배경으로 나오는 "빠소 도블레"의 강렬한 리듬.
    이 곡도 며칠 후 수정된 악보 올리겠습니다(가능하면 제 연주도...)
  • 쏠레아 2009.04.30 21:22 (*.134.105.157)
    부강만세님,
    저 곡 아주 쉬워요.
    약간의 속주가 필요하지만 운지는 아주 쉬운 곡입니다.
    속주 부분은 사실 연주자 맴 아니겠어요?
    조금 천천히 연주해도 누가 뭐라하겠어요?
    전체적인 흐름을 꺠뜨리지 않는 정도로 말입니다.
  • 부강만세 2009.04.30 22:34 (*.39.162.67)
    제 실력이 워낙 미천한지라 ㅡ.ㅡ

    쏠레아님의 연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롤랑디용 2009.05.01 08:02 (*.138.35.107)
    파코 만세!
  • ㅇㄴㅇ 2009.05.07 17:06 (*.183.176.58)
    우와, 짜르다쉬 클래식 기타버젼은 처음 들어보네요~~~ 왠지 피아노나 바이올린 연주와는 또 다른
    깊은 맛이 느껴진다는 ㅋㅋㅋ 근데 뭔가 밀고당기는 맛은 확실히 바이올린만큼 기타버젼에서는 느끼기 힘든 것 같네요 ㅠㅠ
  • 섬소년 2009.05.07 17:18 (*.253.195.40)
    차르다시의 명인은 Gipsy Fidler인 라카토시라는 분이 있는데요, 메뉴인이 자신의 연주회를 마치고나서 "자, 이제 제대로 된 진짜 비이얼린 소리 들어 갑시다" 했다는 바로 그분, 집시 출신의 도저히 흉내낼 수 없는 필링 ~! 파코의 피에도 그게 흐르는가 봅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37 엠플라운지 공연 실황 ~ My own song 자작곡~ Dangerous Game - Jeong kwan yeob~정관엽 독주 2019.12.15 3247
2336 엘빔보.. El bimbo ? 3 file 알카도 2006.02.22 14669
2335 엘리엇이 해석하는 코르도바는 어떨까? 엘리엇팬 2015.04.25 5807
2334 엘리엇이 해석하는 바하는 어떨까? 엘리엇팬 2015.04.28 5580
2333 엘리엇 피스크의 K.323 2 file 깡상 2006.02.03 6397
2332 엘 무르시아노 (1795-1848) 5 SPAGHETTI 2011.05.18 12152
2331 엔터테이너 - 토미 5 호텔켈 2008.05.05 11272
2330 엔니오가 만든 클래식기타곡도 들어봐요 현대 2011.06.25 11324
2329 엔니오 모리꼬네, 시네마천국 - 2024 오르페우스 봄연주회 듀엣 2 op52 2024.03.15 962
2328 엔겔스 침머(Angelus Zimmer) (천사의 방) - 귀를 기울이면 OST Nuelkins 2020.03.17 6000
2327 에두아르도 페르난데스-화려한 연습곡 17 file 스파게티 2008.07.30 14784
2326 에델바이스 콩쥐 2018.10.03 3242
2325 언젠가 레전드로 기억될 기타리스트 1 el07 2012.03.16 17034
2324 언제나몇번이라도 2 file 밤톨이 2010.03.11 11795
2323 언제나 몇 번이라도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핑거스타일 기타) 1 Nuelkins 2020.04.16 6786
2322 언덕위의집-최현수노래 기타 배장흠 4 file sntana97 2005.09.21 16993
2321 어쿠스틱 블루그래스 - Angelina Baker 7 SPAGHETTI 2010.02.14 11028
2320 어셔왈츠 / 퐁세 쏘나타 클래시카 lV / 최후의 트레몰로 ------- 변보경 연주 14 기타조아 2013.09.09 26403
2319 어셔 왈츠 입니다.. 2 file 얼라기타 2006.01.22 10295
2318 어린 소녀의 알함브라를 22 최동수 2008.02.23 14634
2317 어느 플라멩코 기타리스트의 아스투리아스 연주 12 jazzman 2005.10.28 16677
2316 양쉐페이...7현기타....바하 /// Xuefei Yang - J.S.Bach - Prelude BWV846 청중1 2014.12.08 6687
2315 양 쉐페이의 알함브라 4 file 샤콘느1004 2007.05.23 7270
2314 야스지 오하기 케네디센터 실황 (리얼플레이어) 1 file 학학 2006.10.10 11142
2313 야마시타의 빌라로보스 에튀드 2번 16 file silenteye 2009.09.27 11991
2312 야마시타의 바흐 13 미니압바 2007.04.26 9435
2311 야마시타연주 Sonata "Hommage a Boccherini" Op.77 1st Mov & 2nd Mov 6 소주한잔 2007.04.15 10337
2310 야마시타속주하면 이영상이생각납니다. ^^ 11 샤콘느1004 2009.03.07 14329
2309 야마시타~!!!!!!!!!!!!!헝가리안 랩소디 동영상 12 오하요 ㅋ 2007.04.21 12606
2308 야마시타... 1 나나니 2007.02.22 9711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93 Next ›
/ 9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