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안 풀리면 이거 하나 더, 이 곡으로도 안 풀리면 그냥 잊으세요. 음악의 아름다움을 모르는 그래서 인생의 아름다움도 이해할 수 없는 분에게 사랑을 가르쳐 주는 연주입니다. 이 아저씨 생긴 것은 좀 투박하지만 너무나도 정이 가는 브라질 음악의 대가입니다. 미친 듯이 긁어대는 괴신사 바덴 파월보다는 이렇게 음악을 나긋나긋 즐기는 로린도 알메이다가 좋아지는 걸 보니 가을은 가을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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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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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잘못 올렸군요, 이 곡은 기타와 첼로를 위한 소나타 입니다. 헤이 주드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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