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기타 스승이시기도 한 허병훈 선생님의 제자분들로 구성된 SEIN(독일어로 '존재'라는 뜻인데요) 쿼르텟의 연주, 아주 진한 암-비브라토의 무게가 느껴지는 감동적인 연주입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연주 자주 올려주세요

데스데리님, 여기서 뵙게 되는군요. 활발한 연주 부탁드립니다.

모두들 잘 지내시고 계시지요. Bach2138님!! 최선을 다하는 연주가 되도록 열심히 할께요. 그리고 섬소년님이 소계해주신 대로 마음속의 음악의 존재감을 표현해 내는 연주단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아직은 부족한 점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도 바로 내치지 마시고 '저렇게 이루어 가는 구나'하고 지켜봐 주세요. 좋은 연주로 그 관심에 답하도록 노력할께요. ^^

후아~~ 멜러디 너무 감미로운 음색이네요!!!!! 앞으로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연주회 성공리에 끝내시기 바랍니다!!!!! ^^ 기타마니아칭구덜 많이들 참석해서 함께 빛내주세요~~~^^

아까는 시간이 없어 제대로 못들었는데, 지금 다시 들어보니 로맨틱한 해석이 돋보이는군요.
데스데리님의 연주를 듣다보면 느끼는 거지만, 기타에서 넉넉한 아저씨같은 미소가
느껴져요.....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사실이 넉넉한 아저씨들입니다. 하하 ^^

궁금햇는데
자인기타콰르텟의 연주를 듣게 되는군요...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