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28 11:23
Ernesto Nazareth - Odeon
(*.151.216.244) 조회 수 15537 댓글 4
카를로스 바르보사-리마의 리드미칼한 연주입니다.
나자레의 Odeon은 처음에는 피아노 독주를 위해 쓰여진 choro 음악이었지만 여러가지 형태로 변형되어 연주되는 유명한 작품입니다.
기타 독주로도 여러 버전이 편곡되어 전해지고 있습니다.
"Nylon & Steel" 이라는 마뉴엘 바루에코의 앨범에서도 멋진 기타 독주 버전을 들을 수 있습니다.
나자레의 Odeon은 처음에는 피아노 독주를 위해 쓰여진 choro 음악이었지만 여러가지 형태로 변형되어 연주되는 유명한 작품입니다.
기타 독주로도 여러 버전이 편곡되어 전해지고 있습니다.
"Nylon & Steel" 이라는 마뉴엘 바루에코의 앨범에서도 멋진 기타 독주 버전을 들을 수 있습니다.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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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바르보사 리마 정말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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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곡의 운지가 어렵기로 소문난 양반인데...
편곡해 놓은 곡들 보면 참 주옥같은 곡들이 많습니다.
동영상 보시면 느끼시겠습니다만 같은 세대 연주자 대비 발군의 유연성입니다.
전성기때 남미의 괴물 기타리스트로 불리우고...
히나스테라의 소나타도 이 분에게 헌정되었고 초연되었죠.
베르타 로하스하고 요즘은 중주 호흡을 맞추고 있습니다만
과거에는 샤론 이즈빈과도 좋은 녹음을 남겼죠.
미녀 연주자를 좋아하는지...^^;;
이 분의 멋진 동영상이 유튜브에 많습니다. -
엄지가 유독 길고 사용법이 러셀 대비 독특하죠
리마의 종소리도 편곡 참 어렵게 했습니다 우측에 있습니다 -
오른손엄지와 왼손새끼의 압박~~
오른손은 뭐 스타일이라고해도...
왼손의 새끼손가락 스트레치는...정말.......................부럽~~~~~~~~~~~~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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