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is Azabagic(카바티나 듀오) - 피아졸라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

by ... posted Jul 2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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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졸라의 명곡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의 기타+플룻 이중주 버전입니다.

연주는 보스니아 태생의 1998년 GFA 콩쿨 우승자 Denis Azabagic과 플룻에는 여류 연주자 Eugenia Moliner 입니다(두 사람은 카바티나 듀오라는 이름으로 오랜기간 같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중주 편곡인데도 오히려 기타 독주 편곡보다 더 난이도가 높아 보입니다.

이 이중주 버전도 세르지오 아사드의 편곡이라는데 아직 악보는 풀리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마도 "탱고의 역사"와 더불어 향후 훌륭한 피아졸라의 기타+플룻 레파토리로 자리를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밸런스가 너무나 좋습니다.

한마디로 꼴깍 넘어가게 연주하는군요.



Denis Azabagic...참으로 대단한 연주자입니다.

저는 이 연주자도 꼭 내한이 성사되었으면 합니다.

 


■ 봄



■ 여름



■ 가을



■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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