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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77.75.134) 조회 수 14956 댓글 7
A.B.Mangore - El Ultimo Tremolo - David Russell


Comment '7'
  • 미소 2008.03.21 23:32 (*.111.228.241)
    매일 매일 이렇게 올려주시는거 넙죽넙죽 받아먹네요.

    항상 고마운 마음 가지면서 보고있습니다.
  • 캄파넬라 2008.03.22 10:14 (*.29.226.15)
    이곡을 처음 들었을 떄의 충격적인 감동을 잊지 못합니다.

    오늘도 역시 하던 일 멈추고 빨려들어가게 하는 감동적인 연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생각 2010.12.31 01:39 (*.144.158.88)
    러셀의 트레몰로는 트레몰로 선율이 강하게 탄현되서 참 좋은데... p ami 가 이렇게 좀 많이 몰리는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선율은 사실 011101110111 이렇게 끊어지지만 귀를 착각시키는 트릭으로 마치 111111111111 끝없이 이어지는 거처럼 들리는게 트레몰로의 여러가지 매력중에 첫번째가 될텐데. 이 트릭은 pami가 정확한 흐름의 간격으로 탄현되야하고, 간격이 조금 어긋나면 이 착각은 쉽게 깨져 버리는데..

    러셀은 ami의 탄현도 비교적 강한데다가 박자까지 자주 몰려서 선율이 이어지는 느낌이 좀 덜하네요..
    트레몰로는 오히려 우리나라 박규희양이 더 뛰어난거 같기도 합니다...
  • 트레몰로 2010.12.31 11:40 (*.244.221.1)
    는 변보경양의 연주가 가장 뛰어난 거로 보입니다. 러셀이 물론 세계적인 대가이긴 하지만 변보경양 숲속의 꿈 들어보면 트레몰로는 게임 오버인듯...
  • 맞아요 2010.12.31 11:41 (*.161.14.21)
    러쎌, 바루에코, 존 윌리암스
    세연주자 다 음들이 몰리더군요.....

    30년전에는 몰리든 안몰리든 그런거 신경 안썼는데
    요즘은 안몰리며 연주하는 연주자들이 점점 등장하면서
    그런게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 보경양 2010.12.31 12:03 (*.47.79.60)
    동감합니다
    밀고 당김의 진수를 보여주는 숲속의꿈에서 변보경양의 연주는
    어린나이지만 거의 입신의 경지에 올랐다고 여깁니다
  • 명품 2011.01.01 08:20 (*.202.188.20)
    변보경양의 트레몰로는 최고의 명품이라고 인정합니다
    여성연주자들 특유의 예쁜척하는 스타일이 아닌
    힘의 강함과 여림을 조절하며 속도까지 자유자제로 조절하는 능력도 가장 탁월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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