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51.69) 조회 수 14700 댓글 5
Lorenzo Micheli interpretando Cavatina - Preludio e Sarabande de Alexander Tansman
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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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는 뭔곡을 치나 깽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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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보다 일만배 잘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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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전 개인적으로 이 분 연주 디게 좋아해요 ㅋ
깽깽이 보다는 강렬한 텃치 인것 같습니다.;;; -
9년전 콩쿨때 연주인가 보네요.....
연주 직접 들어보고 싶네요... -
10년이면 강산도 변하는데....
이제 많이 원숙해져서 좋은 음악을 들러주고 있읍니다.
더우기 낙소스 에서 발간된 로호엘판(2중주)는 정말 좋고(곧 한국에도 시판될것임)
이태리의 스트라디바리우스사에서 나온 피아졸라,....등의 음악은 더욱 참신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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