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30 12:45
Sor-etude d-moll_op31-16(Narciso Yepes)
(*.239.102.24) 조회 수 13451 댓글 6
요즘 제가 건강이 않좋아 가만이 쉬고 있는데..마침 좋은 곡이 생각나 올려 봅니다...
제가 ㅇ옛날에 예페스의 이연주 상당히 좋아했는데요...지금들어도 좋네요....
테이프에 있던곡을 녹음한거라 음질은 그다지 좋지 않지만 나름대로 들을만 합니다...
그럼 즐감하세요~
제가 ㅇ옛날에 예페스의 이연주 상당히 좋아했는데요...지금들어도 좋네요....
테이프에 있던곡을 녹음한거라 음질은 그다지 좋지 않지만 나름대로 들을만 합니다...
그럼 즐감하세요~
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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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tape 아직도 가지고 있는데...이런 류?의 리듬을 좋아했을때 무쟈게 따라해봤던 기억이...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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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곡을 연주용곡처럼 연주하는 예페스 짱~
또한 소르가 워낙 연습곡을 잘 썼나봐요....
예술의 고장 바로셀로나에 살았던거 말고도
항상 해외로 더돌며 살아야했던소르, 아들도 먼저보내고..
슬픔가득했던 소르.....곡이 아름다울수밖에... -
이 곡,,,대학 1년때 클기 동아리 선배님께서 연주 해주시던 곡,,,
뒷 부분 운지가 제대로 안되어 다음으로 미루던 곡,,,
클기로 실제 연주 해 보면,, 얼마나 인간 내면 깊숙히 심금을 울리는 곡
인지,,,아름다워서 슬픈 곡,,,이 곡 듣고 소르의 삶에 눈물 흘리고
소주잔을 기울이던 기억이 떠 오르는군요,,,채소칸님 감사합니다~^^ -
흐메... 운지가 장난아니네요... 손목아파죽겠네
선율이 너무 좋아서 해보고있는데 -
이곡 또 중독성 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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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곡 저도 무지많이 들었습니다. 귀에 자꾸 맴도는곡
상기시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곡도 한번 연습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