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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57.19.56) 조회 수 15206 댓글 6
1927년도 망고레 바리오스가 썼던 Francisco Simplicio가 만든 Simplicio기타로
크리스토퍼 로플린이 연주한 대성당입니다.
바리오스가 그당시 연주한 소리를 듣는듯하네요.
Comment '6'
  • -_- 2007.03.01 10:03 (*.186.75.70)
    이런말하면 죄송하지만 이거 명기일텐데 왜 합판기타 소리로들리져.ㅡ.ㅡ 제가 똥귀라근가
  • 오모씨 2007.03.01 10:17 (*.127.103.115)
    악기 소리 좋은데요? 연주자가 발현을 잘 못하는게 큰 것 같아요. 하다못해 싸구려 연습용 악기도 소리가 잘 나는걸로 제대로 발현해서 녹음하면 이보다 소리가 좋게 녹음될꺼에요.
    악기랑 연주자가 싸우는 것 같게 느껴져요. 난 이렇게 치는데 니가 한번 받아줘바라~ 뭐 이런 느낌..
    연주자한테 사포 2000방짜리 보내주고 싶네요 ㅋㅋ
  • Jason 2007.03.01 10:56 (*.57.19.56)
    정말 음질이 안좋네여......ㅋㅋㅋ
    그래두 기타소리는 좋습니다. ^^
    그리고 소리가 이런 이유중 하나는 이기타에 Guts기타줄로 연주했습니다.그래서 손톱소리도 많이나구...ㅋㅋㅋ
    이유는 그당시의 소리를 재현할려구 했다네요....좌우튼 현대기타에서는 들을수없는 소리같습니다.
  • 콩쥐 2007.03.01 11:25 (*.84.143.178)
    거트현이라면
    나일론현에서와는 다르게 탄현을 다르게 해야 될거같은 느낌이....
  • 차장님미오. 2007.03.25 01:11 (*.98.191.62)
    바리오스가 쓰던 기타의 현은 스틸현이라고 알고있는데.....
  • Jason 2007.03.25 06:29 (*.57.19.56)
    녹음할때는 비록 바리오스의 곡과 기타로 녹음했지만 그 당시엔 커츠현이 주종이었기때문에
    한사람(바리오스)의 소리표현보단 그당시의 기타소리를 재현할려구 한것 같네요. ^^
    바리오스가 스틸현을 쓴이유도 커츠현이 너무 잘끊어지고 구하기도 어려워서 썼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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