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30 20:44
Ana Vidovic - Grande Sonata de Paganini - Allegro
(*.81.128.189) 조회 수 15536 댓글 5
부드럽게~
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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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잘봤습니다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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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양..늘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초일류급인 테크닉에 비해 음악적 깊이가 다소 부족하네요...그 점만 더 보완된다면 대가의 반열에 들텐데...아쉽군요. 몇 년전에 안나양이 분당 한 고등학교에서 아랑훼즈 협연할 때 싸인받을려고 기다리고 있다가 관계자(?) 비슷한 사람한테 바람 맞은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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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은 모르지만요... 음악적 깊이란것이... 음악을 공부하는것도 있지만... 세월이 지나면서 자기 경험과 여러가지가 쌓여야 그 깊이가 깊어지는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아닐수도 있구요....헐...그냥 그렇게 생각이 들어서요....아직 젊어 보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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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곡을 야마시타나 브림이 연주를 하면 몸을 무지흔들겠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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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다고 경험이 부족한건 아닌거같아요.. 평생 편하게 살다 간사람도 잇고
어렷을때부터 이런저런 경험 하는 사람도 있는거고.. 아이들은 활기찬 모습,, 어른들은 뭔가 깊이있는 느낌
그런 표현이 잘 안되니까 음악성이 떨어지는 거라고 하는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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