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11 13:16
It could have been... - Ulli Bogershausen
(*.202.82.57) 조회 수 12247 댓글 6
my love my guitar라는 앨범에 있는 음악입니다. 아름다운 곡이네요.
이런건 악보를 어떻게 구할 수 있을까요. 음악성이 뛰어나면 간단하게 악보를
만들 수도 있을 같은데.
이런건 악보를 어떻게 구할 수 있을까요. 음악성이 뛰어나면 간단하게 악보를
만들 수도 있을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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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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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는 http://www.guitarmania.org/z40/zboard.php?id=gowoon42&page=1&page_num=30&select_arrange=headnum&desc=&sn=off&ss=on&sc=on&keyword=&no=2604&category= 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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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급적 비나 눈오는 날 연주하거나 듣지 마세요.치명적인 고독이 녹아있는 곡입니다.3플랫에서 8플랫까지의 운지를 빼고는 비교적 쉬운 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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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쳐보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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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호야 이렇게 여기서나 만나는구아... 잘 지내는지... 서울에 갈 일이 가끔 있다만....
이거 한번 연습해애 겠구나. 제목 처럼 <그랬으면 좋았을텐데> 제주도에서 박 선배~! -
형이 섬소년이구나... 아하 반가워요. 지금은 독일이 아니라 제주도에 계시는 건가요? 그럼 혹시라도 가면 연락드려야 겠어요. 잘 지내세요, 누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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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악보가 음반에 들어있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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