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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요청하신곡입니다.

Comment '5'
  • 항해사 2006.10.28 12:18 (*.104.19.227)
    와~ 어쩜 이렇게 볼륨감이 커졌다 작아졌다 듣고 있자니 온몸에 생기가 ^^;;

    감사합니다. 잘 듣고갑니다. 꾸벅~ (^^)(__)
  • 기타접은매냐;; 2006.10.28 12:45 (*.157.44.221)
    오옷~~ 역시...
  • 혀기 2006.10.28 18:20 (*.127.183.150)
    항상 느끼는거지만 러셀의 연주는, 항해사님의 이름을 빌려서, 파도위를 항해하는 요트처럼 느껴집니다.
    파도를 거스르지 않는, 자연스럽게 올라가고, 내려가고.....
    언제쯤 러셀처럼 노래할 수 있을까 노력하지만 항상 느끼는 좌절감... 그래도 될때까지 할껍니당...
  • 혀기 2006.10.28 18:24 (*.127.183.150)
    근데 10전에 시도했던 이곡... 다른 연주를 들을때마다 느끼는것!!!! 어떻게 요로콤싱 표현하지? 난 언제쯤 요렇게 맛깔스럽게 칠 수 있을까.... 요건 하수의 넋두린가여? 그래도 전 즐길랍니당....
  • 11 2006.10.28 22:30 (*.187.26.82)
    감사드립니다.. ㅎㅎ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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