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 거주하는 칭구분들 가끔 치시라고 올려 봅니다.
조금은 덜 슬프게 해보았습니다.
전주부분은 알려진 그대로 옮겼습니다.
encore 사용이 서툴러서 음표가 잘 안그려져서 여러개를 그려서
붙임줄을 사용하곤 하였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늙은 병아리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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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덕분에 옛날 생각이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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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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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분께서 저의 치기어린 악보를 보신다니
부끄럽고 쑥스럽고 기분좋고 참 묘한 느낌입니다.^^
손을 더 보셔서 아름답게 쓰시기 바랍니다.
제 고향 꿈나무들 잘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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