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음악이랑 실용음악이랑 연관성이 뭐가 있을까요...?
서로 너무 달라서 공통되는 부분이 없는것같아요..
있으면 어떤게 있을까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15 | 베토벤의 운명교향곡 | 수 | 2024.07.31 | 951 |
1414 | 스트라디바리우스. 과르네리 | 수 | 2024.07.31 | 838 |
1413 | 오늘의 명언 한마디 보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모모 | 2024.04.24 | 1309 |
1412 | 한국의 음악논문을 찾아볼 수 있는 곳 하나 소개합니다. | 변종현 | 2023.11.04 | 1984 |
1411 | 2023 론 브랜튼의 재즈 크리스마스 | whomre | 2023.10.09 | 2016 |
1410 | 2023 김제 기타페스티벌 1 | Jo | 2023.04.05 | 2559 |
1409 | 주윤발 휠체어 춤신 음악제목 | 민트짱구 | 2023.02.02 | 2646 |
1408 | 손톱 다듬기.....이건화 2 | 수 | 2023.01.27 | 2614 |
1407 | 안녕하세요 서울기타콰르텟 한형일입니다 | 10현 | 2022.11.14 | 2726 |
1406 | 이필수님 초청 화성학강의 | 수 | 2022.09.27 | 2802 |
1405 | Kleine Romance (작은 로망스) 조성이 궁금합니다.... 2 | 고독기타 | 2020.06.08 | 5579 |
1404 | 피아졸라 4계 중 봄 악보 중 피치카토 플러스 연주법 궁금합니다.... | 고독기타 | 2020.06.04 | 5712 |
1403 | 연주 녹음 1 | sanuri | 2018.11.26 | 6043 |
1402 | MILESTONES Luthier Seminar - La Romantica | 뮤직토피아 | 2018.10.11 | 5420 |
1401 | 신모씨의 연주자 평가(관리자 요청으로 제목 변경) 122 | 추적자 | 2018.01.28 | 19078 |
1400 | 운지와 탄현에 대한 몇 가지 고민 | 탁구공 | 2017.01.09 | 7810 |
1399 | 대다수 프로들도 되지 않고 있는 legato 연주가 가능하기 위해서는… 53 | 신현수 | 2016.07.25 | 17489 |
1398 | 바흐음악을 연주할때의 자세및 마음가짐 2 | 마음가짐 | 2016.06.15 | 13645 |
1397 | 클래식 기타를 배우면 핑거스타일 곡들을 쉽게 할 수 있나요? 2 | 산뽀 | 2016.03.02 | 14414 |
1396 | 스케르초 1 | 형식론 | 2015.11.30 | 16729 |
1395 | 알함브라 분석 3 | 분석론 | 2015.09.07 | 16250 |
1394 | 조언 4 | 조언 | 2015.05.26 | 15368 |
1393 | 쿠프랑의 "Les Barricades Mysterieuses"(신비한 장벽)의 의미... 2 | 행인2 | 2015.05.11 | 9490 |
1392 | 척추측만증... 1 | 아이고허리야 | 2015.04.14 | 9413 |
1391 | 요즘 국내외 콩쿠르 곡 2 | 궁금 | 2015.03.12 | 14426 |
1390 | 클래식과 대중음악 2 | 지식 | 2015.03.02 | 17076 |
1389 | 아랑훼즈 오케스트라 음원이 필요합니다. 1 | 나비소리 | 2014.11.18 | 15045 |
1388 | Manuel Contreras 홈페이지의 배경음악 제목이 무엇인가요? 1 | 손님 | 2014.10.10 | 14441 |
1387 | 엔니오 모리코네와의 대담 5 | 대담 | 2014.08.02 | 9639 |
1386 | 전국연주회장 | 콩쥐 | 2014.07.22 | 15336 |
1385 | 대학 경쟁력 세계에서 꼴찌수준 3 | 문제 | 2014.07.08 | 11239 |
1384 | 음악 이론수업의 문제점 2 | 문제 | 2014.07.07 | 9696 |
1383 | 망고쉐이크 | 망고 | 2014.06.28 | 14185 |
1382 | 배철수의 음악캠프(박규희) 3 | 꽁생원 | 2014.06.15 | 17019 |
1381 | 바닷가에서 | dsaaa | 2014.05.26 | 14481 |
1380 | 추억속의재회개머 | sadaa | 2014.02.24 | 8900 |
1379 | 줄리언 브림 경, 80회 생신. 그라모폰 평생공로상 수상 | 섬소년 | 2013.11.01 | 10757 |
1378 | 서평 : 노래극의 연금술사(오해수 지음) 2 | 정천식 | 2013.08.25 | 18637 |
1377 | 말러의 "현세의 고통에 대한 술 노래" - 병호 형을 생각하며 6 | 정천식 | 2013.08.02 | 19368 |
1376 | 전통문화의 원리를 찾아서 (우실하) | 콩쥐 | 2013.07.19 | 16378 |
» | 클래식음악과 실용음악의 연관성 2 | susujun | 2013.06.21 | 17499 |
1374 | 클래식기타주자가 가야할길.. 333 | 생각 | 2011.02.14 | 47910 |
1373 | 작곡가philip rosheger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2 | 티트리 | 2013.02.21 | 17543 |
1372 | 블루스 | 수 | 2012.07.20 | 20191 |
1371 | 재즈, 음악의 르네쌍스를 이끌다. | 수 | 2012.07.20 | 12138 |
1370 | 1991년 오우삼감독의 종횡사해라는 영화에 나왔던 노래입니다. | 마이콜 | 2012.07.13 | 15500 |
1369 | 작곡에 관해 훈님에게 질문 11 | 궁금 | 2012.05.29 | 11827 |
1368 | 기타리스트 김세황 오케스트라와 만나다 <청양> | 까마니 | 2012.05.06 | 12455 |
1367 | 피게라스를 추모하며 5 | 정천식 | 2012.04.14 | 15460 |
1366 | 이미경 Who, " violinist / 뮌헨음대 교수 " < 발췌문 > 4 | jons | 2012.03.09 | 19560 |
1365 | 세고비아가 남긴 샤콘느의 4가지 녹음 10 | 정천식 | 2012.01.21 | 26635 |
1364 | 좋은 편곡이란 ? ( 슈베르트의 밤과 꿈에 대하여... ) 5 | 진태권 | 2012.01.10 | 17996 |
1363 | 클래식 음악과 대중음악 128 | 의문 | 2011.01.31 | 28636 |
1362 | Blues・Jazz, Flamenco, 국악 장르와 즉흥연주・애드립 11 | gmland | 2011.02.04 | 15277 |
1361 | 연주들을때 프로들의 특징. 5 | 궁금이 | 2010.09.23 | 18695 |
1360 | 연주할때 아마추어의 특징. 34 | 궁금이 | 2010.09.16 | 20072 |
1359 | 기타선생님 만난 후기. 32 | 궁금이 | 2010.09.14 | 18897 |
1358 | 카나리오스 주법 질문이에요(앙헬로메로 편곡버전) 2 | 잉잉 | 2010.07.03 | 14386 |
1357 | 반도네온(bandoneon) 2 | 고정석 | 2010.06.11 | 46285 |
1356 | 지고이네르바이젠 23 | 콩쥐 | 2009.03.14 | 16977 |
1355 | 음악영화."투게더".....감독(첸카이거) | 콩쥐 | 2005.11.21 | 15983 |
1354 | 대성당 1, 2, 3악장의 난이도 10 | GLSB | 2010.05.21 | 16335 |
1353 | Desolation Row ㅡ Bob Dylan 9 | gmland | 2010.04.04 | 20788 |
1352 | 바흐 샤콘느 세고비아 편곡본에서요 4 | 서씨 | 2010.01.21 | 22605 |
1351 | 차이코프스키-호두까기인형 - 별사탕요정의춤- 질문이요! 1 | 카키 | 2009.12.08 | 17850 |
1350 | 젓가락행진곡에서 | 기타사랑 | 2009.11.17 | 15864 |
1349 | [화음] 그것이 알고 싶다. 42 | 금모래 | 2009.10.15 | 18491 |
1348 | 샤콘느 편곡에 대해서. 11 | 1004 | 2009.10.15 | 14849 |
1347 | 음악과 미술에 대한 잡생각 41 | 쏠레아 | 2009.10.09 | 16544 |
1346 | Carnival Songs... 15세기 칸초네 2 | 이브남 | 2009.10.05 | 14586 |
1345 | 너무 길어진 저작권법 34 | 콩쥐 | 2009.05.18 | 15455 |
1344 | milonga de julio | +_+ | 2009.07.18 | 14912 |
1343 | 에릭클랩튼 ' Layla'에 대해서 뭐 좀 여쭤보겠습니다... 2 | bradpitt | 2009.06.29 | 22181 |
1342 | 안녕하세요 찾고 있습니다. 1 | 학생 | 2009.06.12 | 14078 |
1341 | 안녕하세요 음악파일을 찾구있어요 2 | scotch | 2009.03.30 | 14649 |
1340 | 카오리 무라지 dvd 코스타리카 감상 | 로직밤 | 2009.03.22 | 19493 |
1339 | 샤콘느 1004님 보셔요... 4 | amabile | 2009.03.05 | 17006 |
1338 | 많이 안어려운 클래식기타곡좀 추천해주세요 11 | Rookie | 2009.03.03 | 22069 |
1337 | Alexander Lagoya라는 분이 연주한 BWV 1006 Gavotte에 대해 질문 드립니다. 29 | pizzicato | 2009.03.01 | 23064 |
1336 | 2008년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 음반 안나오나요? 3 | 하기 | 2009.01.28 | 14918 |
1335 | 클래식 기타곡중에 이런 곡 없나요?? 3 | 경박한놈 | 2008.12.15 | 16483 |
1334 | 비브라토 21 | 훈 | 2008.11.17 | 26284 |
1333 | 마르코 소시아스 마스터클래스(2008.11.6) 3 | YEON | 2008.11.08 | 15120 |
1332 | Tant que vivray | 이브남 | 2008.11.08 | 14084 |
1331 | 타레가 작품목록 1 | 뮤즈 | 2008.10.22 | 16722 |
1330 |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4번에 대해... 9 | 이브남 | 2008.08.12 | 14556 |
1329 | 왜 우리는 우리 민요를 기타로 연주한 명곡이 없는지 모르겠네요??? 3 | moosoh | 2008.07.18 | 15221 |
1328 | 스페인 르네상스 음악 한 곡, La Bomba!~ 4 | 이브남 | 2008.07.09 | 18786 |
1327 | 신나는 리듬의 카나리오스!~ 12 | 이브남 | 2008.07.03 | 17702 |
1326 | 현으로 듣는 인벤션이라... ~.~ 6 | 이브남 | 2008.07.02 | 16063 |
1325 | 예술과 기타매니아와 현실 23 | 금모래 | 2008.06.30 | 16217 |
1324 | 절대음감 좋은가 나쁜가? 35 | seami | 2008.06.09 | 20648 |
1323 | 20대 젊은연주자와의 대화 . 3 | 콩쥐 | 2008.06.08 | 15883 |
1322 | [re]또 하나 클래식 좋은글 ... | 훈 | 2008.06.08 | 15017 |
1321 | 바흐 칸타타 한글가사 (BWV 76 - 100) | 昊 | 2008.06.04 | 20610 |
1320 | 바흐 칸타타 한글가사 (BWV 51 - 75) | 昊 | 2008.06.04 | 20399 |
1319 | 바흐 칸타타 한글가사 (BWV 26 - 50) 1 | 昊 | 2008.06.04 | 19484 |
1318 | 바흐 칸타타 한글가사 (BWV 1 - 25) 2 | 昊 | 2008.06.04 | 23992 |
1317 | piano vs fortepiano (bach2138) 1 | 콩쥐 | 2008.06.04 | 15300 |
1316 | 음악과 수학 - 순정조와 평균률, 그리고 기타의 조율 10 | bluejay | 2008.03.24 | 21780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즉 클래식에서는 7코드를 사용한다고 해도 불협으로 인식하고 사용합니다만
실용음악에서는 7코드를 협화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의 차이들이 모여져서 나중에는 큰 차이로 벌어지게 됩니다
또한 실용음악에서는 일정한 코드진행 패턴( 대중들이 이렇게 하면 좋아한다는 식의)
일정한정형화된 패턴들이 존재하여서...이것을 너도나도 이용하고 우려먹는 경향이 있죠
마찬가지로.
클래식기타로 클래식은 잘 연주하지 않고 실용음악만 연주하는 연주가도 생기는 추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