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모씨가 강력 추천해서
구해 들었는데
재미가 없어서 오모씨 만난김에
막 대들었더니,
몇명이 가세하여 바로크원전연주의 대가라고
그리고 쟝르를 생각하며 그 음반을 들어야 한다고
너무 낭만적인 감상만으로 음미하지 말라고
막 야단쳤다....
아...음악감상도 어렵다.
빌스마 ..음 다시 도전해 봐야겠다.
그래도 귀에 잘 안들어오면 어떡하지?
오모씨를 미워하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일까?
구해 들었는데
재미가 없어서 오모씨 만난김에
막 대들었더니,
몇명이 가세하여 바로크원전연주의 대가라고
그리고 쟝르를 생각하며 그 음반을 들어야 한다고
너무 낭만적인 감상만으로 음미하지 말라고
막 야단쳤다....
아...음악감상도 어렵다.
빌스마 ..음 다시 도전해 봐야겠다.
그래도 귀에 잘 안들어오면 어떡하지?
오모씨를 미워하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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