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24 12:45
canco del lladre m.llobet
(*.237.171.34) 조회 수 7247 댓글 2
열심히 연습하니 조금씩 나아지는것 같습니다.그래서
찜질을 받을 마음이 생겼습니다만.칭구방 연주 들으면 갈길은 멀고 해는 저물어가고.
찜질을 받을 마음이 생겼습니다만.칭구방 연주 들으면 갈길은 멀고 해는 저물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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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도 아주 클래식컬하고 ,연주가 업그레이드될 가능성도 많으시고....
인상깊은 소리를 만드실분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