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더 잘치는데~ 손이 얼어서 그래요 정말이에요
헤헤
Comment '9'
-
연주, 녹음 모두 대박입니다. ^^; 손이 녹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
눈녹는 봄날에 또 올려주세요...
-
ㅋㅋ 손이 어는 상황에서 기타치는건 경험해본 사람들은 압니다.ㅋㅋ
소리가 기타는 얼지않았나 보네요..
기타도 어느정도 얼면 소리가 깐깐한것이 통통 튑니다.ㅋㅋ
잘듣고 갑니다.^^ -
굉장히 잘 치시는분같은데요..
-
아름답습니다 ^^
아리따운 아가씨가 앞에서 간들간들하게 춤을 추는 모습이 연상되네요
'끌레이앙'만의 이 메이져적인 슬픔이 왜 그렇게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
악보좀...공유안될까요?
-
저도 채보해서 친거라-.-; 허접합니다만...
악보는 www.guitarsarang.com 악보 자료실에 있습니다. -
흠 드디어 악보가.. 원주인가?-_-
-
이게 그때 그 동방에서 쳤던 완성품인것이구만, 그땐 이런곡인지몰랐지 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83 | 탱고앤스카이 10 | 화가 | 2008.02.27 | 6118 |
1982 | [re] 탱고앤스카이-잡음제거후~ 6 | Jason | 2008.02.27 | 6935 |
1981 | pujol 의 곡. 2 | 콩쥐 | 2008.02.24 | 8673 |
1980 | 알함브라궁전의 추억 2 | KJH | 2008.02.24 | 5972 |
1979 | SONATA - largo D.CIMAROSA 3 | 밀롱가. | 2008.02.18 | 8773 |
1978 | 빌라로보스 연습곡 2번 4 | 밀롱가. | 2008.02.16 | 5473 |
1977 | SONATA D.CIMAROSA 11 | 밀롱가. | 2008.02.15 | 7534 |
1976 | Tango en skai 5 | 기타랑나랑 | 2008.02.15 | 6485 |
1975 | 떠나가는 배-정태춘 9 | yhc | 2008.02.08 | 7395 |
1974 | iwans from jakarta 5 | 콩쥐 | 2008.02.08 | 5376 |
1973 | hunter of city 7 | yhc | 2008.02.03 | 5548 |
1972 | F. sor, Etude #20 14 | 밀롱가. | 2008.01.30 | 5511 |
1971 | Recurdos de Alhambra by Tarrega 2 | 연습곡매니아 | 2008.01.26 | 5608 |
1970 | Like wind 4 | bb | 2008.01.23 | 5595 |
1969 | 천공의 성 "라퓨타" - 너를 태우고 34 | 항해사 | 2008.01.23 | 12053 |
1968 | [re] 천공의 성 "라퓨타" - 너를 태우고 3 | 밀롱가. | 2008.02.03 | 7732 |
1967 | Kortaro Osio - Cherry Blossom Time 2 | kinosix | 2008.01.23 | 5501 |
1966 | F. sor, Etude #19 6 | 밀롱가. | 2008.01.22 | 4851 |
1965 | Adelita-F.Tarrega 3 | 기타랑나랑 | 2008.01.21 | 4899 |
1964 | F. sor, Etude #18 8 | 밀롱가. | 2008.01.20 | 4669 |
1963 | Sunburst 4 | kinosix | 2008.01.20 | 8844 |
1962 | bwv1003 andante 6 | yhc | 2008.01.18 | 8602 |
1961 | lagrima 2 | 기타랑나랑 | 2008.01.18 | 7966 |
» | 끌렌장의 밀롱가 입니다 9 | 삥거티브 | 2008.01.17 | 6078 |
1959 | 소르의 마적 주제에 의한 변주곡 6 | 바스콤 | 2008.01.16 | 6106 |
1958 | 알함브라 달려봤습니다. 4 | 소요유 | 2008.01.15 | 6024 |
1957 | 베네왈츠 2번 2 | 훈 | 2008.01.14 | 5216 |
1956 | 베네주엘라 왈츠 2번 4 | ... | 2008.01.13 | 5245 |
1955 | 알함브라 4 | 소요유 | 2008.01.13 | 5400 |
1954 | 최후의 트레몰로 입니다.. 10 | 샨 | 2008.01.11 | 5417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