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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정팅에서 언듯 스친 생각인데요...
곡을 하나 정하고 적당한 파트별로 갈라 각자 연습해서 소풍때 모여 합주하는것.
너무 황당한가요?
이상 무림고수분들께 묻어서 소리내고픈 바램에서...흑흑.
이히~
곡을 하나 정하고 적당한 파트별로 갈라 각자 연습해서 소풍때 모여 합주하는것.
너무 황당한가요?
이상 무림고수분들께 묻어서 소리내고픈 바램에서...흑흑.
이히~
Comment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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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 맞아도 그냥 즐기면서 하면 그 자체가 소중한 시간이자 만남이 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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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좋은 곡을 생각하고 계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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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합주단에 소속되어 계신 분이 많은 좋은 곡을 알고 계실듯. 또 아래 채소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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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저에게 그런 겁나는 일을 시킬려고 하시다니... 제생각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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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제안하신 소옹님이 곡을 정해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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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와곡을 추천받아서 투표로 정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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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폭발적인 반응이네여, 진짜로 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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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rd를 위한 녹음(1_st+2_nd+4_th) 이런식으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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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nd를 위한 녹음(1_st+3_rd+4_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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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st를 위한 녹음(2_nd+3_rd_4_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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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가 1_st, 2_nd, 3_rd, 4_th 를 각각 녹음해서 올리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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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잼있겠다...고수화 새내기의 완벽한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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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미리 곡이나 파트를 정해서 각자 준비해 연주하면 어떨까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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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을 껄요...^^; 장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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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단박에 합주가 가능할까여?? 한달을 맞춰도 힘들던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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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합주 해보구 싶단말야~~ 잉~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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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 좋은곡이 생각났는데 나중에 올릴께요.. 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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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도 가능하고 여러분도 참가할 수 있으니 좋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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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연습해서 즉석에서 합주 괜찮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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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좋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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