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02 00:25
Lloran Las Ramas Del Viento (재녹음)---- A. Yupanqui
(*.205.84.76) 조회 수 12326 댓글 7
Roberto Aussel 연주에 감명을 받아 연습해 봤습니다.
Lloran Las Ramas Del Viento
[ Branches of the wind cry (바람의 울부짖음) ]
기타를 바꾸어 다시 녹음해봤습니다만 별로 개선된것 같지는 않습니다.
Koh Jeongseock 2호(Hauer모델)로 녹음했습니다.
Koh Jeongseock 1호(Angela Waltner모델)
Lloran Las Ramas Del Viento
[ Branches of the wind cry (바람의 울부짖음) ]
기타를 바꾸어 다시 녹음해봤습니다만 별로 개선된것 같지는 않습니다.
Koh Jeongseock 2호(Hauer모델)로 녹음했습니다.
Koh Jeongseock 1호(Angela Waltner모델)
첨부파일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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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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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정말 음반같은 녹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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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할때는 모르겠는데 녹음 후에 들어보면 불만족스러운 곳이 금방 드러나기 때문에
공부가 많이 됩니다.
녹음환경은 이전이나 똑 같습니다.
소니 MD에 미니 스테레오 마이크로 녹음하는데 간편하고 녹음하기가 쉬워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비싼 돈주고 산 녹음 전용 마이크 2대 , DAT, 소형 믹서기들은 방구석지에 쳐박아두어 먼지만 풀 풀 날리고
있습니다. 마이크 프리앰프등 몇가지를 더 갗추어야 제대로 녹음 할 수 있다고 하여 그냥 포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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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울부짖음이라니.. 비장하네요.
연주가 품위있고 넘 멋지셔요~ -
연주가 아주 마음에 드는데요, 특히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음생이여서 더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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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색이 뭔가 마음에 닿습니다, 잘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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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음 글리산도가 나올 때 정말 바람이 쒸융~ 쒸융~ 하고 지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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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회가 새롭네요.....
음반같은 녹음...연주도 녹음도 더 좋아진거 같은데 녹음방식은 이전과 똑같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