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27 16:00
F.Sor - Minuet Op.11 no3
(*.110.162.183) 조회 수 9055 댓글 10
아...... 아침부터~지금까지........녹음하기 정말 어렵군요.
소심맨이라 혼자 쌩쇼를 하는데도 떨리는군요.
그래도 조금은 만만한(?) 곡인데 ....
소심맨이라 혼자 쌩쇼를 하는데도 떨리는군요.
그래도 조금은 만만한(?) 곡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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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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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녹음하신건가요 선맆흘 후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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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소르 그.. 머시냐 그 연습곡이 아니고 미뉴엣이네용
그거 다시 듣고 싶습니다, 올려주삼
손가락이 유연하시네요 정말 -
잘들었습니다
저번 소르곡보다 녹음이 잘된거같아요
카랑한 음색이 듣기 참 좋내요 -
정말 카랑카랑한 음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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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매냐 한바퀴 돌고 왔더니 벌써 다녀가신 분이...
샤콘느1004님 감사하구요...지난번 6번의 미뉴엣은 맘에 안들어서 삭제를 했어요.
녹음을 해보니 느끼는게 많아지고 더불어 손가락도 바빠지네요.
노가다손이라 생각처럼 유연하진 못하고 오히려 그 반대죠.
김장철님 좋게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콩쥐님 역시 납시셨군요.감사하구요.
기타줄에 온통 손때가 묻어 저음 하모닉이 적네요 -
요것도 좋지만 Op.11-6 A장조 멋진 연주였어요. 앵콜로 올려주세요.
앵콜! 앵콜! -
곡이 넘 이쁘네요...
실력자이십니다~ -
fernando님, bradpitt님 이쁘게 들어 주셔서 감사하구요,부끄럽습니다.
fernando님 그 곡은 처음 올렸던 곡인데 맘에 안들어서 하드에서 지웠거덩요.
시간나면 다시 한번 녹음해 보겠습니다. -
아..이 쫀득한 소리.. 좋다.. ㅠㅠ텃치의 문제인가 저는 이런 쫀득한소리는 안나요 ㅎㅎ 음색은 좋은데 문제는 쫀득함 ㅠㅠ
줄을 한번 바꿔볼까 당배님 실례지만 무슨 줄을 쓰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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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쫀득한지 잘 모르겠는데요...줄은 십칠년전에 기타접을때 구입해 두었던 하나남은 다다리오46입니다.
저도 잘은 못하지만 문제는 손톱의 터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크리스탈님 들어주시고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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