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3.31 10:38
Nocturne No.1 : F.Kleynjans
(*.75.83.74) 조회 수 6872 댓글 6
요즘은 Kleynjans 소품이 손이 많이 갑니다.
악상을 살려 유려한 연주가 되려면 아직 많은 연습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전에 파코님이 올리신 연주를 듣고 무척 감명을 받아 연습해봤습니다.
악상을 살려 유려한 연주가 되려면 아직 많은 연습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전에 파코님이 올리신 연주를 듣고 무척 감명을 받아 연습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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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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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오.. CD 듣는거 같아요-. 어떻게 녹음하면 이렇게 깨끗하게 녹음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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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색좋고 음질도 넘 좋네여...저도 계속 끌레냥에 빠져 지내고 있습니다....정말 끌사모나 끌연모라도 하나 만드시는게 어떨지?.....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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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애절하고도 아름다운 곡이군요... 곡도 좋지만, 연주도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 행복하네요 기타매니아가 아니면 이런 연주를 어디서 듣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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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음악을 듣고있으면, 프랑스 어느 궁전앞에 그림같이 아름다운 정원에서 사랑스런 가족들과 노래를하는 아빠의모습이 떠오릅니다.음악은 행복한사람만이 가질수있는 특권인가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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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eynjans곡만 모두들 요즘은 연주하네요...하나같이 주옥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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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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