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순결을 뿔로 범하게 될 젊은 처녀
자신의 순결을 뿔로 범하게 될 젊은 처녀, 1954년
(Young virgin Autosodomized by her own chastity, 1954)
수님이 말한 그림이 바로 이거로군요.
이 그림을 소개한 사이트
http://www.towooart.com/oldart/old_world/dali/dali_9.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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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청소년권장사이트에서 쉽지 않은그림이다.
어째거나 예술이니까 허용되야지 뭐...ㅎㅎㅎㅎㅎ -
애들이 대체 뭘 배우겠어요!!
전 다운 받았으니 이제 지우셈~ ㅋㅋㅋ -
그게 아니구요^^ㅋ
<자신의 순결로 스스로 자신을 범한 젊은 처녀>... 라고 나오네요. 제목이요... -
무슨 의미인지는 몰겠네여...-_-a
순결을 잃지 않겠다... 고 한 여자한테 화났나? 흠... 정신분석학적 분석이...-_-"
달리는 흥미롭긴 한데 지루해여.. -
AB 형 일꺼 가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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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제목을 그동안 그럼 잘못알고있었네...
저녁하늘님이 번역한뜻이라면 너무 완벽한표현이네여.
무슨뜻인지 모르시겠다구요?...그럴수가... -
아. 이제 알았어요^^ 위에 천식님 리플 읽었거든여. 로르까를 조롱한 패러디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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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님.. 예술이란게 항상 새로움만을 추구해야한다는 편견으로 쉽게 매너리즘이라고 못박진 말아주세요.
일관된 자신만의 신념과 정신세계를 추구하는 예술가들에 대한 모독입니다.
.. 이 싸이트.. 특히 수님.. (실명거론해서 죄송하지만..) 너무 쉽게 얘기하고 너무 쉽게 일반화 시킨다는 안타까움이 가끔씩 느껴지네요.. 각자가 좀더 스스로 겸손해졌으면 하는 바램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
맞아요 맞아요... 죄송해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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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눈엔.. 그냥 좀 야하네요....미학을 잘 몰라서 그런지는 몰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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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기타매냐에 와서 그림 공부까지 하게 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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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님이 맞아요.
제가 너무 쉽게 예술가에 대해 일반화하고
자신의 신념을 일관되게 추구하는것을 매너리즘이라고 몰아붙였네여.
그래서 그 간단의견은 삭제했습니다.
근데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자신의 예술세계를 건설하지만 나중에는 단순한 반복으로 지속되는
예술가가 무지 많다고 생각합니다....매너리즘이죠.
그렇지 않은분들도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제가 봐온 유명예술가의 작품세계들이 그런거니까, 제 개인만의 생각이었겠죠. -
<자신의 순결로 스스로 자신을 범한 젊은 처녀>...
뭘 그리 어렵게 생각해여~
그냥 마스터베.....
아...청소년 권장 사이트...
체통을 지키자....--..--a;;; -
ㅋㅋㅋ...
지얼님, 쓰잘 데 없는 우스갯 소리는 그만하고
일반음악감상실에 사르수엘라 맛보기 올려놨으니 함 들어보셈. -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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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얼님.. 마스터 베이선은.. 울릉도와 독도 사이에있는.. x도의 호와 여객선으로 알고 있습니다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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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omize'라는 단어는 성경에 나오느 소돔(sodom)이라는 지명에 어원을 두고 있다고 합니다.
소돔은 동성애자들로 들끓었다고 하는데 'sodomize'는 '소돔화하다'라는 의미가 됩니다.
성경에 보면, 아브라함의 조카 롯이 두 딸과 함께 소돔을 방문하는데
마을사람들이 롯이 기거하는 집으로 몰려와서 롯을 끌어내어 상관하겠다고 위협합니다.
'상관'은 바로 동성애를 지칭하는 것이지요.
세상에! 자기 동네에 찾아온 손님을 끌어내어 상관을 하겠다고 위협을 하다니...
이처럼 소돔에는 동성애자들로 넘쳐나고 있었나봐요.
하나님은 소돔에 의인이 10명만 되면 멸하시지 않겠다고 약속하셨지만 결국 멸망을 당하지요. -
울릉도와 독도 사이에 있는 X 도...아...추억의 개그여요...
그 섬의 절이 아마 腹上사였죠...거기의 스님 이름도 있는데 자진 검열....
아...****님 한테 또 혼나겠다....--..--;;; -
어허~ 사람들이 말이야... 청소년권장사이트라는데 말이지...ㅡㅡ^
근데 스님 이름은 뭐요! -
요즘들어 나의 우아한 이미지가 자꾸 허물어지는 듯한...(--..--;;;)
타도 EDPS! -
푸하하하~
못말리는 Oiz!!!(오잉? 닉을 앞뒤로 바꿨네?)
황색 저널에나 나올 야그를...
넘 심하다.
글구, 궁금해하는 ****님도 그렇구.
자고로 맞장구를 치는 사람이 없으면 제풀에 사그라든다니깐요. -
방금 마리나에 나오는 사랑의 이중창을 올렸으니 진실한 사랑이 뭔지를 x잡고 반성하기요.
어쩌다가 얘기가 삼천포로 빠져가지구.... -
칫, 가르켜 주면 성을 깔아 뭉개고 희화화한다고 뭐라 그러실거면서...--..--^
마구*타, 두루*타(1000식님 의견에 따라 자체검열--..--a;;;)
멀리 인도에서 오신 스님들이라오...
ㄴ(--..--;;)ㄱ=3=3=3
-
마구*타, 두루*타? 별에 뭐 지운 거예요? 뭔 말인지 모르겠넹.
나중에 보믄 갈쳐줘용.
근데 글자 하나 지워도 야하네...˘..˘;
타도하자, EDPS~!! -
아...세고비아 *아버지의 샤콘느 듣고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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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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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담패설의 약자예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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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지얼님의 장난끼는 알아줘야해요.
뜬금없이 "아...세고비아 *아버지의 샤콘느 듣고프당~"를 읊어대길래 뜻인지 몰랐는데
이제보니 ㅋㅋㅋ
"데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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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
이제 그만 *래요....(^..^)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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