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12 17:13

타레가 신원조사서

조국건

(*.84.143.90) 조회 수 12948 댓글 11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성명 : 프란시스코 타레가

세례명 :  프란시스코 데 아시스 타레가 엑세아
  생년월일 : 1852년 11월 21일
   출생지 :  비야레알 데 로스 인판테 카스테용

사망년도 :  1909년 12월 5일
사망지 : 바르셀로나 지방의 성당 부속 건물

종교 : 로만 카톨릭
사상 : 낭만주의,  국수주의
  직업 : 교수, 연주가, 작곡가

병역관계 :  스페인 육군 명예제대 ( 만기 )
가족관계 :  부인 -  (?)    아들 - 파코     딸 - 마리에따, 아델리따

데뷰연도 : 1874년 9월  아르카스 선생주최 음악회 찬조출연
학력 :  마드리드 음악학교 (콘서바토리)  일등 졸업
  전공 :  피아노,  기타 작곡

재산관계 :  중상위권
존경했던 사람들 :  슈만, 바그너, 바하, 베토벤, 쇼팽
  레슨 받았던 학생들 :  푸홀, 요벳, 포르티아, 오브레곤
   레슨비 : 좀 비쌌음

사용악기 :  토레스 ( 싯가 2000만원 짜리 고가품 )
후원회원 :  마리아, 페피따,  로시따,  파키또. 이자벨 등 (조사결과 이성관계 아님)
  기호품 :  담배 한갑 내지 두갑

주의사항 :  이 신상정보는 타레가의 사생활이 노출될 우려가 있기때문에
                극히 보안에 유의해 주시기 바람 ( 극비 )
작성자 :  기타 중앙 정보부 인사과   GCIA
  소견서 :  위의 인물은 기타메니아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요주의 관찰 및 보고를 요함

(게시판에 글이 안올라간다고 하셔서 제가 대신 올려드립니다...
미국이 워낙 검문검색이 심한건지...)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10-21 15:41)

Atachment
첨부파일 '1'	Tarrega.jpg,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Print 수정 삭제

Comment '11'

샤콘느1004 2006.10.12 18:06 (*.216.44.217)

마리에타.아델리타가 딸이었군요.. 애인인줄 알았는데 ㅋ
이사벨.로시타.마리아등등 ..
일찍 사망한 편인데 담배를 많이 피고 여색을 즐겨서 그런건 혹시 아니겠죠? ㅎ

수정 삭제 댓글
콩쥐 2006.10.12 18:27 (*.84.143.90)

조국건님이 정천식님 드리라고 보내주신 비됴와 음반, 자료등등은
사진찍어서 올리고 보내드릴께요...오늘 잘 도착하였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아니!!! 2006.10.12 18:59 (*.197.99.248)

사생활이 포함된 개인정보를 이렇게 대중이 애용하는 사이트에서 공개해도 되는겁니까!!!!???(ㅋㅋ)

수정 삭제 댓글
쏠레아 2006.10.12 19:14 (*.255.17.181)

요주의 인물이람서 현상금정도는 얼마간 걸어야 하는 것 아니겠소?

타레가...
요즘은 클래식 곡은 별로 안치지만,
그래도 더듬거리며 가끔 치는 곡들은 전부 타레가의 곡이군요. (이상하군...)

수정 삭제 댓글
11 2006.10.12 19:57 (*.187.26.82)

저시대에 57살까지 산건 어찌보면 장수한겁니다
알베니즈에대해 알고싶군요... 부탁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오모씨 2006.10.13 03:24 (*.127.103.115)

저도 저 자세 안나와서 기타 포기할줄알았는데 못포기하고...
최근에 포기해써요 ㅋ

수정 삭제 댓글
뚜벅이 2006.10.13 10:59 (*.8.64.162)

딸이름이었군요...... 좋은정보!!!!

수정 삭제 댓글
지나가다 2006.10.13 15:32 (*.148.15.71)

타레가와 동시대때 연주자들의 사진을 보면 오른손 손목을 위 사진처럼 꺾고(?)있는걸 흔히 볼 수 있죠.
요즘엔 반듯하게 펴서 연주하는 사람들이 많고요.(간혹 위 자세로 연주하는 사람도 있죠)
연주 자세는 기타 뿐만 아니라 시대에 따라 변합니다. 악기,테크닉등등의 발전과 함께...

타레가 시대때 저런 자세를 하는 이유는,,
요즘엔 매끄러운 나일론 현을 쓰지만, 표면이 약간 건친 거트현을 썼던 그 시대엔 저런 각도에서
좋은 소리가 나왔을겁니다. 비스듬히 탄현하면 서걱거리는 소리가 많이 났겠지요.

시대가 변하면서 줄의 재질도 바뀌었고 콘서트홀 규모도 커졌고 악기도 개선되면서 좀더 큰,,
풍부한 울림을 위해 오른손의 자세가 변하는건 어찌보면 당연한 일인것 같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타레가팬 2006.10.13 17:27 (*.61.226.12)

타레가 선생님의 여성관계에 대해선 좀 알수 업을가여?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여..

수정 삭제 댓글
이런생각 2006.10.13 21:53 (*.80.23.176)

요즘엔 매끄러운 나일론 현을 쓰지만, 표면이 약간 건친 거트현을 썼던 그 시대엔 저런 각도에서
좋은 소리가 나왔을겁니다. 비스듬히 탄현하면 서걱거리는 소리가 많이 났겠지요....
...........................위에 지나가다님의 간단의견중에서............................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글이시네요...저런생각은 그동안 못해봤는데...

수정 삭제 댓글
페이건 2006.10.21 13:50 (*.14.203.1)

타레가 선생님의 여자 관계는 하나 아는데...
어떤 고성에서 공작부인과 딱 하룻밤의 로맨스를 보낸 후 아쉬움을 담은 곡을 작곡했다지요-
원제 "Invocacion - Ala Alhambra(기도, 알함브라 풍으로)"의 바로 그 곡!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으로 불리는 곡입니다.(이 제목은 당시 출판사의 농간이라나 뭐라나..)

수정 삭제 댓글

✔댓글 쓰기

●?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Arcadi Volodos

Date2007.12.06 By콩쥐 Views12182

Read More
[질문] 바하 샤콘느를 연주하기 위한 기본 준비에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Date2008.03.03 By밀롱가. Views17034

Read More
[Guitar Trivia] 세고비아와 바리오스

Date2007.11.20 By김상욱 Views19305

Read More
연주회 후기에 대해...

Date2007.10.03 By쏠레아 Views17019

Read More
[모셔온글] 피아노 이야기에서 - 러셀셔먼

Date2007.09.03 By밀롱가. Views12923

Read More
classic

Date2007.05.22 By희주 Views19318

Read More
삐에리 연주 & 마스터클래스 후기

Date2007.05.10 By발자취 Views30900

Read More
산골strs가 드리는 유용한 정보(안보면 후회함)

Date2007.05.03 By산골스트링즈 Views14047

Read More
My mind to me a kingdom is...

Date2007.02.22 By이브남 Views11659

Read More
햇빛 쏟아지는 사이렌의 숲속...

Date2007.02.11 By이브남 Views13149

Read More
테오르보...

Date2007.02.09 By이브남 Views12559

Read More
음악과 이념 - 알베니스의 피아노 협주곡을 중심으로

Date2007.02.06 By1000식 Views12665

Read More
아베마리아

Date2007.01.10 By이브남 Views13062

Read More
새로 발견된 소르의 환상곡 d단조

Date2006.12.22 By1000식 Views14396

Read More
헤레베헤의 연주가 나온김에 한곡더!~

Date2006.12.20 By이브남 Views10885

Read More
그의 날과 눈물의 날인저...

Date2006.12.18 By이브남 Views11649

Read More
기타의 외계인들

Date2006.12.12 By섬소년 Views13984

Read More
내가 대지에 누웠을때...

Date2006.12.04 By이브남 Views9681

Read More
더 이상 날지 못하리...

Date2006.12.01 By이브남 Views13848

Read More
사랑의 괴로움을 그대는 아는가...

Date2006.11.29 By이브남 Views11678

Read More
15년 만의 재회...

Date2006.11.27 By이브남 Views10305

Read More
선율의 즉흥연주(Improvisation)

Date2006.11.26 By이브남 Views9161

Read More
류트와 르네상스, 바로크 시대의 트릴연주

Date2006.11.26 By이브남 Views12487

Read More
류트와 르네상스, 바로크 시대의 장식음

Date2006.11.26 By이브남 Views44612

Read More
깊고 깊은 고악기의 음색...

Date2006.11.25 By이브남 Views11150

Read More
아랑훼즈 협주곡

Date2006.11.24 By진성 Views12721

Read More
클라비코드

Date2006.11.24 By이브남 Views11533

Read More
엔카와 트로트 (펌)

Date2006.11.17 By두레박 Views22327

Read More
안개낀 장충당 공원

Date2006.11.18 By항해사 Views13294

Read More
사찌꼬

Date2006.11.18 By항해사 Views18087

Read More
Adam_Fulara_BWV_848

Date2006.10.31 By소품 Views10768

Read More
타레가 신원조사서

Date2006.10.12 By조국건 Views12948

Read More
기타연주와 숨쉬기(호흡)에 관련하여

Date2006.10.16 By밀롱가. Views11434

Read More
기타줄은 왜 E-B-G-D-A-E 으로 튜닝하는건가요???

Date2006.08.28 By미스터엠 Views14373

Read More
저........질문이 있는데요

Date2006.10.12 By이임재 Views8898

Read More
Flamenco 기타음악

Date2006.09.30 By조국건 Views12548

Read More
Chopin과 John Field의 Nocturnes

Date2006.09.29 By고정석 Views9968

Read More
여음을 오래 남기는 방법좀.

Date2006.09.19 By밀롱가. Views9087

Read More
제가 추천하는 Alfonsina y el mar

Date2006.09.09 By고정석 Views21443

Read More
남미음악지도 그리고 porro......조국건

Date2006.09.04 By콩쥐 Views15254

Read More
음악하는 사람이 공부를 못한다는 의견에 대해 - 음악의 천재들 에피소드 소개

Date2006.09.06 By으니 Views7220

Read More
기타줄은 왜 E-B-G-D-A-E 으로 튜닝하는건가요???

Date2006.08.28 By미스터엠 Views12975

Read More
장식음(꾸밈음)의 음가에 대해...

Date2006.08.28 By쏠레아 Views10838

Read More
올해의 어록....."튜닝은 전주곡이다."

Date2006.08.26 By콩쥐 Views6616

Read More
효과적인 연습방법 - 연주의 성공은 연습의 질에 달렸다

Date2006.08.20 By고정석 Views11673

Read More
오디오에서의 24 bit 기술

Date2006.07.24 Bynp Views7203

Read More
오디오에서 디지털의 매력 (audioguy)

Date2006.07.23 By수 Views6525

Read More
오디오에서의 아날로그의 매력 ( 레거리즘)

Date2006.07.21 By콩쥐 Views5731

Read More
조이름의 비밀-당신은 아시나요?

Date2006.07.17 By금모래 Views19248

Read More
클렌쟝 작품 번호별 리스트

Date2006.07.12 By희주 Views11303

Read More
박자에 대해 질문

Date2006.07.05 ByZiO Views7072

Read More
John Williams – Richard Harvey 공연 후기

Date2006.06.18 Byjazzman Views5983

Read More
마적 주제에 의한 변주곡 난이도가?

Date2006.06.07 By후라이곤 Views8527

Read More
이번에 기타콩쿨에 나가는 칭구에게 보내는편지.

Date2006.05.21 By콩쥐 Views5894

Read More
음악과 관계된 영화 추천해 주세요

Date2006.05.23 By백 Views6691

Read More
Carlos Saura 감독의 "Salome"

Date2006.04.12 By정천식 Views8790

Read More
Carlos Saura의 "El Amor Brujo"

Date2006.04.07 By정천식 Views8578

Read More
Carloe Saura의 "Carmen"

Date2006.03.30 By정천식 Views7344

Read More
◈ 이 곡 제목 좀 알려주세요

Date2006.03.27 By쭈미 Views7485

Read Mo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Date2006.03.22 By정천식 Views9861

Read More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Date2006.03.22 By정천식 Views7569

Read More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Date2006.03.22 By정천식 Views7007

Read More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Date2006.03.22 By정천식 Views8159

Read More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Date2006.03.22 By정천식 Views7734

Read More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Date2006.03.22 By정천식 Views7722

Read More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Date2006.03.22 By정천식 Views7220

Read More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Date2006.03.22 By정천식 Views8352

Read More
전사(戰士)들의 땅 바스크, 그 소박한 민요

Date2006.03.17 By정천식 Views8265

Read More
스페인 음악의 뿌리를 찾아서

Date2006.03.16 By정천식 Views8783

Read More
음악성이란 그 무엇을 좇아서....

Date2006.02.22 By그림이 Views9488

Read More
바하의 기타음악이란

Date2006.02.27 By샤콘느1004 Views7656

Read More
전지호의 음악백과사전 소개

Date2006.02.23 By1000식 Views7859

Read More
정답 - 바흐의 마지막 작품

Date2006.03.01 By1000식 Views8955

Read More
디지털 악학궤범

Date2006.02.28 By1000식 Views7697

Read More
음악성이란 그 무엇을 좇아서....

Date2006.02.22 By그림이 Views6416

Read More
바하의 바디네리악보 쓸만한가요?

Date2006.02.20 By콩쥐 Views20617

Read More
인터넷악보의 위험성.

Date2006.02.22 By인터넷악보 Views6427

Read More
악보.

Date2006.02.22 By오리지날 Views6610

Read More
진짜(?) 피아노와 디지털 피아노??

Date2006.01.20 Byjazzman Views9272

Read More
심리적 악센트?

Date2006.01.22 ByZiO Views6656

Read More
3/8박자의 의미는?

Date2006.01.21 ByZiO Views11117

Read More
[re] 3/8박자의 의미는?

Date2006.01.23 By혁 Views9081

Read More
신현수님의 "악상해석과 표현의 기초"....넘 좋아요.

Date2005.12.31 By수 Views8725

Read More
기타 음악 감상실에여...... 음반구하고 싶은 곡이 있는데여!!!

Date2005.12.28 By강지예 Views6395

Read More
피하시온(fijación)이 무엇인가요?

Date2005.12.19 By궁금해요 Views7351

Read More
감동을 주는 연주를 하려면 ?

Date2005.11.23 Bynp Views8971

Read More
카를로 마키오네 연주회 후기

Date2005.11.15 By해피보이 Views7743

Read More
마르찌오네 그의 사진 한 장

Date2005.11.15 By손끝사랑 Views7618

Read More
후쿠다 신이치 공연 후기...

Date2005.11.05 Byjazzman Views7609

Read More
사랑의 꿈 - 리스트 클레식기타로 연주한..

Date2005.11.04 By박성민 Views8040

Read More
[기사] 국제 음악콩쿠르 韓-中-日이 휩쓸어

Date2005.11.01 By고정석 Views5350

Read More
재즈쪽으로 클래식기타를 가르치시는 스승님 안계신가요? 스승님을 찾습니다ㅠㅠ

Date2005.10.04 By꿈 Views6385

Read More
암보를 했다는 건 이제야 시작할 준비가 되었다는 뜻....

Date2005.09.30 By아이모레스 Views6116

Read More
까탈이의 세계여행

Date2005.09.24 By1000식 Views6222

Read More
기타에 대한 명언 알려주세요^-^

Date2005.09.19 By콘푸라이트 Views8877

Read More
빌라로보스 연습곡 전곡 부탁드립니다.

Date2005.08.08 By기타초보 Views7513

Read More
[질문]고전파시대음악

Date2005.08.01 By딸기 Views6725

Read More
3번째 개인레슨.....기타리스트가 노래를 잘 부르기 어려운 이유.

Date2005.07.19 By1000식님제자 Views7236

Read More
"tone" 에 관한 모토미와의 대화.

Date2005.07.11 By수 Views7217

Read More
기타음악 작곡자들은 보쇼~

Date2005.07.25 By바부팅이 Views12938

Read More

쓰기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이메일 로그인

타레가 신원조사서

Arcadi Volodos

[질문] 바하 샤콘느를 연주하기 위한 기본 준비에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Guitar Trivia] 세고비아와 바리오스

연주회 후기에 대해...

[모셔온글] 피아노 이야기에서 - 러셀셔먼

classic

삐에리 연주 & 마스터클래스 후기

산골strs가 드리는 유용한 정보(안보면 후회함)

My mind to me a kingdom is...

햇빛 쏟아지는 사이렌의 숲속...

테오르보...

음악과 이념 - 알베니스의 피아노 협주곡을 중심으로

아베마리아

새로 발견된 소르의 환상곡 d단조

헤레베헤의 연주가 나온김에 한곡더!~

그의 날과 눈물의 날인저...

기타의 외계인들

내가 대지에 누웠을때...

더 이상 날지 못하리...

사랑의 괴로움을 그대는 아는가...

15년 만의 재회...

선율의 즉흥연주(Improvisation)

류트와 르네상스, 바로크 시대의 트릴연주

류트와 르네상스, 바로크 시대의 장식음

깊고 깊은 고악기의 음색...

아랑훼즈 협주곡

클라비코드

엔카와 트로트 (펌)

안개낀 장충당 공원

사찌꼬

Adam_Fulara_BWV_848

타레가 신원조사서

기타연주와 숨쉬기(호흡)에 관련하여

기타줄은 왜 E-B-G-D-A-E 으로 튜닝하는건가요???

저........질문이 있는데요

Flamenco 기타음악

Chopin과 John Field의 Nocturnes

여음을 오래 남기는 방법좀.

제가 추천하는 Alfonsina y el mar

남미음악지도 그리고 porro......조국건

음악하는 사람이 공부를 못한다는 의견에 대해 - 음악의 천재들 에피소드 소개

기타줄은 왜 E-B-G-D-A-E 으로 튜닝하는건가요???

장식음(꾸밈음)의 음가에 대해...

올해의 어록....."튜닝은 전주곡이다."

효과적인 연습방법 - 연주의 성공은 연습의 질에 달렸다

오디오에서의 24 bit 기술

오디오에서 디지털의 매력 (audioguy)

오디오에서의 아날로그의 매력 ( 레거리즘)

조이름의 비밀-당신은 아시나요?

클렌쟝 작품 번호별 리스트

박자에 대해 질문

John Williams &#8211; Richard Harvey 공연 후기

마적 주제에 의한 변주곡 난이도가?

이번에 기타콩쿨에 나가는 칭구에게 보내는편지.

음악과 관계된 영화 추천해 주세요

Carlos Saura 감독의 "Salome"

Carlos Saura의 "El Amor Brujo"

Carloe Saura의 "Carmen"

◈ 이 곡 제목 좀 알려주세요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전사(戰士)들의 땅 바스크, 그 소박한 민요

스페인 음악의 뿌리를 찾아서

음악성이란 그 무엇을 좇아서....

바하의 기타음악이란

전지호의 음악백과사전 소개

정답 - 바흐의 마지막 작품

디지털 악학궤범

음악성이란 그 무엇을 좇아서....

바하의 바디네리악보 쓸만한가요?

인터넷악보의 위험성.

악보.

John Williams – Richard Harvey 공연 후기

피하시온(fijación)이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