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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8.11.06 03:20

Menuet / Robert de Visee

(*.220.40.24) 조회 수 4703 댓글 4
Bobert de Visee의 E minor Suite (Menuet - Sarabande - Menuet en Rondeau - Gigue)

中 Menuet입니다.

연습한지 1주일 정도 됐는데 악보 보기에는 쉬워보이는데 막상 깔끔하게 연주하기는 어렵네요 ㅠ◇
Comment '4'
  • Jason 2008.11.06 09:13 (*.201.170.181)
    저도 너무 좋아라하는 곡입니다.^^

    거의 도입시작부터 꾸밈음으로 곡이 치장이 되었습니다.
    악보가 원래 그렇다면 꾸밈음이 자제된 다른 버전으로 연습해보시는게 어떨런지요...
    잘듣고 갑니다.
  • 아이모레스 2008.11.07 20:25 (*.47.207.130)
    저두 무자게 좋아하는 곡인데... 예전에 김금헌저 유니온출판사에서 나온
    악보 집 속에서 이곡을 발견하고 로버트 비제를 처음 알게 된 곡입니다...

    연습한지 일주일만에 이 정도면 정말 대단한 거에요!!!!!^^

  • Antonio 2008.11.08 07:18 (*.220.40.77)
    제이슨 님 조언 감사합니다.

    아이모레스 님은 항상 칭찬만 해주시네요 ^^;; 감사합니다.

    지난 주 부터 학원에서 레슨받고 있는 곡인데 치면 칠수록 좋네요..
    선생님께서 마디마디 마다 춤출때 한발 한발 내딛듯이 치라면서 몸소 춤춰보여주시기까지 했답니다.
    다음 주 쯤 더 연습해서 새로 녹음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루팡 2008.11.09 08:41 (*.58.13.78)
    음악을 통해서 이렇게 만나는 것은 '사람냄새'를 서로 맡기 위한 것인데
    프로들 연주는 정말 대단한 음악적 가치는 있지만
    '사람냄새'는 덜 나는 것 같습디다. 연주를 들으면서
    상상으로 그 사람의 모습을 떠올리면 더 정겹죠.
    녹음장비를 켜고 실수없기를 바라면서 긴장하고 몇번 연주하고
    녹음하여 그 중에 제일 잘 된것이라고 여기는 것을 올린다.
    그 자세, 표정, 감정따위를 상상으로 다 볼 수 있으니까~~
    이 기준으로 보면 새내기의 연주도 다 완벽한 연주가 아닌가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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