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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낙엽이 흩어 지는 날
외로운 여자가 아름다워요
Escribré en otoño una carta
Quien quiera podra ser amante,
Toma mi amor un dia que cayendo las Hojas
Que bonita tu eres mujer tan preciosa
I will write a letterone day autumn
Anybody can fall in love
You can take my love on a day fallen the leaves
How beautiful you are women, you are so beautiful
고정석님의 편곡 악보에 맞추어 노래를 하고 싶었는데
(하이 리릭 테너보이스가 좋을것 같더군요
연습을 해보니 키도 맞는것 같았지만
연주하랴, 노래하랴 두가지 동시에 다 하기에는
너무 힘들어서 어느 한쪽도 제대로 안되더군요, 결국 예전부터 부르던 스타일대로
불러 녹음 했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고정석님의 연주에 맞추어서 한번 노래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