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 문명파괴자 고딩씨~!!
가서 자게나. 낼 학교가야지~ 방학했냐? 푸하하하하..
여기분들께선 뭘 또 일일이 대응해 주고 계십니까, 그냥 피식 웃고 넘어가시지... ^ ^;;
애들 치기어린 소리 오랜만에 들어 보네요.
어이~ 학생! 맞네 맞어~ 코밴이 최고야 응? (코베인은 잘못된 발음이라는것도 요번 기회에 알고 있게나~ ^ ^;;)
랜디로즈? 무랑루즈 동생이야? 푸하하하핳.
dee래~우하하하하하, 그려~ 무려 dee여~ 열심히 듣고 감동혀~ 푸하하하하
정말 년초에 크게 웃네 자네땜시.. 이 재밌는 글을 왜 내가 지금에야 봤을까.. 우하하하 ^ ^;;
근데(정색하고) 이런말은 뮬같은곳에나 가서 하게나.
왠 소방소와서 전기세 내려고 하냔 말일세!
자네 아는거 많아서 훌륭하단거 알아줄테니 어서 가서
디를 듣던 크레이지트레인을 듣던 마음대로 하시게나.
그리고, 내 크게 인심써서 조언 한마디 해주자면,
자네야 말로 클라식음악에 입문이라도 좀 해 보시게.
바하 베토벤.. 자라면서 그냥 줏어들은 음악가 이름만 뱉어내지 말고 말일세.
쯧쯧쯧.. 무식하면 용감하다는말.. 딱 자넬두고 하는 말일세
가서 자게나. 낼 학교가야지~ 방학했냐? 푸하하하하..
여기분들께선 뭘 또 일일이 대응해 주고 계십니까, 그냥 피식 웃고 넘어가시지... ^ ^;;
애들 치기어린 소리 오랜만에 들어 보네요.
어이~ 학생! 맞네 맞어~ 코밴이 최고야 응? (코베인은 잘못된 발음이라는것도 요번 기회에 알고 있게나~ ^ ^;;)
랜디로즈? 무랑루즈 동생이야? 푸하하하핳.
dee래~우하하하하하, 그려~ 무려 dee여~ 열심히 듣고 감동혀~ 푸하하하하
정말 년초에 크게 웃네 자네땜시.. 이 재밌는 글을 왜 내가 지금에야 봤을까.. 우하하하 ^ ^;;
근데(정색하고) 이런말은 뮬같은곳에나 가서 하게나.
왠 소방소와서 전기세 내려고 하냔 말일세!
자네 아는거 많아서 훌륭하단거 알아줄테니 어서 가서
디를 듣던 크레이지트레인을 듣던 마음대로 하시게나.
그리고, 내 크게 인심써서 조언 한마디 해주자면,
자네야 말로 클라식음악에 입문이라도 좀 해 보시게.
바하 베토벤.. 자라면서 그냥 줏어들은 음악가 이름만 뱉어내지 말고 말일세.
쯧쯧쯧.. 무식하면 용감하다는말.. 딱 자넬두고 하는 말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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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음악성이란게 정확히 뭘 말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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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을 읽고...
Date2004.02.06 By지나가다 Views5816 -
[re]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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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커트 코베인이 뭘 어쨎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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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닉과 음악성에 대한 이런 생각도 있습니다..
Date2004.02.05 Byseneka Views5528 -
쵸콜렛을 좋아하세요?(3)
Date2004.03.04 By정천식 Views4818 -
쵸콜렛을 좋아하세요?(2)
Date2004.03.03 By정천식 Views4960 -
쵸콜렛을 좋아하세요?(1)
Date2004.03.02 By정천식 Views4673 -
스트라디바리 사운드의 비밀, 기후 탓?[잡지 월간객석에서 퍼옴]
Date2004.02.29 By김동선 Views5944 -
스페인 민족주의 음악의 큰 별, 알베니스(3)
Date2004.02.26 By정천식 Views5253 -
[re] 스페인 민족주의 음악의 큰 별, 알베니스(3)
Date2004.03.16 By차가운기타 Views5277 -
스페인 민족주의 음악의 큰 별, 알베니스(2)
Date2004.02.25 By정천식 Views5460 -
스페인 민족주의 음악의 큰 별, 알베니스(1)
Date2004.02.24 By정천식 Views5295 -
음악과 수학(2) – 피타고라스 음계와 선법
Date2004.02.17 Bybluejay Views9121 -
바하는 어떤 악보로 공부하여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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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바하는 어떤 악보로 공부하여야 하나........!!??
Date2004.02.16 By정천식 Views5665 -
스페인 민족주의 음악의 선구자 - 솔레르 신부(3)
Date2004.02.11 By정천식 Views5339 -
스페인 민족주의 음악의 선구자 - 솔레르 신부(2)
Date2004.02.11 By정천식 Views17142 -
스페인 민족주의 음악의 선구자 - 솔레르 신부(1)
Date2004.02.11 By정천식 Views57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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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첫사랑의 추억이 어린 그리그의 <페르 귄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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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4.02.08 By정천식 Views54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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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4.02.07 By정천식 Views68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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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4.02.06 By정천식 Views8134 -
척박한 황무지에서 피어난 찬란한 꽃, 그라나도스
Date2004.02.04 By정천식 Views8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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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4.02.03 By정천식 Views12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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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4.02.04 Byseneka Views6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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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4.01.30 By정천식 Views8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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