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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26.223.150) 조회 수 5529 댓글 15
베토벤이 줄리아니의 연주를 듣고 기타는 작은 오케스트라다라고 말을했습니다..
근데 베토벤은 기타곡을 남기지 안았습니다..베토벤은 기타연주법을 몰랐습니다..

베토벤은 작곡자 이전에 피아니스트였습니다....음악적인 내면이나 테크닉은 어느 누구도
반론할 사람은 없겟죠? 어떤 사람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피아니스트라고 평하기도 합니다...


파가니니는 바이얼리스트지만 기타리스트이기도 합니다..그래서 파가니니는
기타곡을 몇 백곡 남겼습니다....다른 악기와의 협연이기는 하지만....
지금 그분의 곡을 보고 기교만을 가진 음악가라고 폄하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리스트가 왜 파가니니에 열받아서 초절기교 연습곡을 남겼을까요?

또 한 예....
우리나라 음악가의 정상인 정명훈이 어느날 기타를 배웠습니다..(가정입니다)
그래서 카르카시 연습곡을 연주합니다.....초보라 너무나도 버벅댑니다...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음반까지 낸사람이 카르카시 연습곡도 표현을 못합니다..
그렇다고 그의 음악성이나 내면을 누가 반론할 수 있습니까?
그분이 언제 이런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물론 옛날이야기이긴 하지만..
낭만파이후의 음악은 아직까지 잘 모르겠다고 그래서 그 이후의 음악은 지휘를 하지 안는다고...
이런분이 음악적인 내면이 없겠습니까?

만약 정명훈이나..베토벤이 기타의 연주기법을 알았더라면...그 연주는 어땠을까요?

말하고싶은 한가지는 정명훈이나 베토벤 또는 모짤트 이런분들은 타의이던지 자의이던지
그들의 음악세계는 기초부터 탄탄히 다져 온 분들이란거죠...

아마추어는 아무래도 욕을 안합니다..잘못해도 칭찬 받습니다..
하지만..프로가 되고 싶은 분들은 욕먹을 각오하고 기초부터 쵸팽이 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3-08 02:04)
Comment '15'
  • 지나가다 2004.02.05 11:21 (*.222.193.157)
    끄덕끄덕~~(- -)(_ _)
  • 오모씨 2004.02.05 13:06 (*.82.78.216)
    쵸팽이 쳐가며 연습한건 무대에서 다~ 티가 나지요...무대에서 요행은 없는 법.. 맞는 말씀...^^
  • 토니 2004.02.05 16:18 (*.217.189.204)
    가끔...아니..많이, 기타 연주를 말 로하는 사람들을봅니다(약간의 예를 들어가며.)..모든 위대한 결과물은 그들의 노력과 열정 희생 위에 태어난거라 생각합니다..(__)
  • 아이모레스 2004.02.05 19:53 (*.158.255.35)
    지당하신 말씀... 테크닉과 음악성은 동전의 양면... 동전은 한쪽이 없다면?? 후후 값이 나갈 경우도 있겠고... 위조 동전인줄 착가할 수도 있겠지만... 악기를 연주하는데 한쪽
  • 아이모레스 2004.02.05 19:57 (*.158.255.35)
    면이 없으면... 절대 값이 더 나가는 경우는 없겠네요... 하지만... 아이들이 그린 어설픈 그림이 감동스러울 수 있으니 우리(나 혼잔가?) 아마추어여러분들 너무 쫄지는 맙시다!
  • 건달 2004.02.05 22:11 (*.215.115.53)
    정명훈이나 베토벤이 기타를 충분히 배웠다면 곧 정상궤도에 올라섰을 거라고 봅니다. 검도 하시는 분이 사시미를 못 뜨겠습니까?
  • 건달 2004.02.05 22:13 (*.215.115.53)
    문제는 처음에 제대로 몰랐을때는 어설플 수 밖엔 없지만 그정도의 내공인 사람들은 조금의 힌트에도 그 비밀을 알아차리겠지요.
  • 건달 2004.02.05 22:16 (*.215.115.53)
    정말 문제는 그공이 내공이냐 너공이냐....자기가 하고 싶은것에 맘이 더 끌리고 거기에 손이 가는거죠.
  • seneka 2004.02.06 12:50 (*.148.148.190)
    당연한 말씀이죠....천하의 베토벤도 기타를 연주하기 위해서는 기타를 익혀야 한다는 겁니다...
  • 그러면, 2004.02.06 16:34 (*.163.16.178)
    사시미뜨는분은 검도도 잘하겠군요.
  • 아이모레스 2004.03.12 00:59 (*.158.255.132)
    개랑 토끼가 싸우면 개가 이기겠죠?? 이건 그런 얘기가 아닌듯 해서...
  • 아이모레스 2004.03.12 21:38 (*.158.12.37)
    ....대부분의 고사성어가 분명한 의미와 내력을 가지는 것처럼 이 얘기도 역사적 교훈을 가지고 있는 경구입니다.
    이런 글에 밥 많이 먹으면 배부르다라고 댓글을 다는 넘은 미친 넘이겠죠? 이런 글에 개랑 토끼가 싸우면 개가 이기겠죠?? 라는 댓글을 다는 넘 또한 미친 넘일 겁니다...

    (아이디가 없으니 그냥 아무개님이라고 부르겠음...) 견토지쟁이란 사자성어의 어원을 반백년 가까이 살다가 이제야 찾아보아 알게한 아무개님이지만... 그런데도 불구하고 감사 드릴 수 없음이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혹여 저같이 그 뜻을 잘 모르고있던 어여쁜 백성들이 또 있을지도 몰라... 그 뜻을 마음에 새기면서 올려봅니다...

    견토지쟁(犬兎之爭) 犬: 개 견. 兎 : 토끼 토. 之 : 갈 지(...의). 爭 : 다툴 쟁.
    [
    동의어] 전부지공(田父之功), 방휼지쟁(蚌鷸之爭), 어부지리(漁父之利), 좌수어인지공(坐收漁人之功)
    [
    출전] 《戰國策》<齊策>. 개와 토끼의 다툼이란 뜻. 곧 ① 양자의 다툼에 제삼자가 힘들이지 않고 이(利)를 봄의 비유. 횡재(橫財) 함의 비유. ② 쓸데없는 다툼의 비유. 전국 시대, 제(齊)나라 왕에게 중용(重用)된 순우곤(淳于곤)은 원래 해학(諧謔)과 변론의 재능이 뛰어난 세객(說客)이었다. 제나라 왕이 위(魏) 나라를 치려고 하자 순우곤은 이렇게 진언했다. "한자로(韓子盧)라는 매우 발빠른 명견(名犬)이 동곽준(東郭逡)이라는 썩 재빠른 토끼를 뒤쫓았사옵니다. 그들은 수십 리에 이르는 산기슭을 세 바퀴나 돈 다음 가파른 산꼭대기까지 다섯 번이나 올라갔다 내려오는 바람에 개도 토끼도 지쳐 쓰러져 죽고 말았나이다. 이때 그것을 발견한 '전부(田父 : 농부)는 힘들이지 않고 횡재[田父之功]'를 하였나이다. 지금 제나라와 위나라는 오랫동안 대치하는 바람에 군사도 백성도 지치고 쇠약하여 사기가 말이 아니온데 서쪽의 진(秦)나라나 남쪽의 초(楚)나라가 이를 기화로 '전부지공'을 거두려 하지 않을지 그게 걱정이옵니다." 이 말을 듣자 왕은 위나라를 칠 생각을 깨끗이 버리고 오로지 부국강병(富國强兵)에 힘썼다.

    '之' : ① 갈 지, 가다,향하다. 예) '之東之西(지동지서)' - 동으로 갔다 서로 갔다 함. 곧 마음을 질정(質定 :갈피를 잡고 헤아려서 작정함)하지 못하고 갈팡질팡 한다는 뜻. ② ...의. 주격.소유격을 나타내는 접속사. 예) '人之常情(인지상정)' - 사람이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보통 인정. ③ 이 지. 지시 대명사로 쓰임[是(시)와 같은 뜻]. 예)'논지(論之)' - 이것을 따져서 말함. 세객 : 교묘하고 능란한 말솜씨로 각처를 유세(遊說)하고 다니는 사람. 제국(諸國)의 군주(君主)가 저마다 패자(覇者)를 지향하며 패도정치(覇道政治)를 펼쳤던 전국 시대(戰國時代)에는 책사(策士).모사(謨士) 또는 종횡가(縱橫家) 출신의 세객이 많았음.

    아무개님... 차라리 그냥 아무개님의 생각을 좀 풀어서 말씀하시지 그랬어요... 여기는 권투나 레스링을 하는 링이 아닌데 어찌해서 글러브를 끼고 싸우려 드시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구요... 지금 누가 여기서 횡재할 사람도 없구요... 쓸데 없는 다툼을 하는 것이라 생각하셨으면 그냥 아무개님 혼자 마음 속에 두시던지 그랬어요?? 그저 편하게 자기 생각을 말하는 것이지... 남도 내 생각을 따르라고 하는 게 아니잖아요?? 뭐... 아무개님도 그런 의미에서 자기 생각을 말한거라고 하면 할 수는 없지만요... 그리고... 누굴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고 싶으면... 아무래도 방법을 좀 바꿔야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놈>자 대신에 <넘>자를 쓰시는 배려는 해주실 줄 아는 걸로 보아 조금만 더 생각하시면 될듯 하네요...

  • seneka 2004.03.14 19:19 (*.126.99.79)
    컴 고장으로 며칠 접속을 못했더니 예전 글이 다시 올라와 있네요..아이모레스님 잘지내시죠?
    그리고 견토지쟁을 말씀해주신분 "특히 저한테 하고 싶은 말"이 먼지 감이 안잡히네요...
    제가 쓰는 글이 그렇다는 건지..아니면 테크닉과 음악성문제가 그렇다는 건지..
    (이 경우라면 테크닉이나 음악성 둘중하나가 개가되어야 한는거죠?)
    두번째 경우라면 제가 해명을 할께요...제가 어떤 분의 글에 이런 댓글을 단적이 있습니다...어디 있는지 찾지를 못하겠습니다..
    '테크닉 없는 음악은 바퀴없는 수레요 음악성 없는 음악은 빈수레다" 맞나 모르겠네요..순간적으로 생각나서 올린 글인데 기억이 가물가물...이해하시죠?

    첫번째 경우라면 그냥 내벼두세요..이렇게 살다 죽을께요...^^
  • 아이모레스 2004.03.16 20:44 (*.158.12.6)
    제가 아무개님을 뜻을 곡해했다면 미안합니다... 좋은 뜻으로 한 말씀이었다면 제가 미안하군요... 이번 일을 거울삼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구... 앞으로 좋은 인연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세네카님은 저도 참 좋아하는 분입니다...
  • seneka 2004.03.17 13:15 (*.126.99.71)
    헉@@~ 아이모레스님 저 좋아하세요? 여자였으면 좋겠다..ㅎㅎ
    아무개님 저도 가끔 그런 적이 있었는데요.....자판으로 두드리는 말은 감정 전달이 잘 안되기 때문에 오해를 사는 경우가 많이 있더군요....그래서 아주 혼난적도 있구요...예전에 토론할때 절실히 느꼈습니다..
    그래서 더욱 조심하게 되더군요...좋은게 좋은거라고..다들 좋은 뜻으로 이야기 한것 같으니 좋게 생각합시다..
    그럼 좋은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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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바하는 어떤 악보로 공부하여야 하나........!!??

    Date2004.02.16 By해피보이 Views5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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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re] 바하는 어떤 악보로 공부하여야 하나........!!??

    Date2004.02.16 By정천식 Views5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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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스페인 민족주의 음악의 선구자 - 솔레르 신부(3)

    Date2004.02.11 By정천식 Views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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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스페인 민족주의 음악의 선구자 - 솔레르 신부(2)

    Date2004.02.11 By정천식 Views17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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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스페인 민족주의 음악의 선구자 - 솔레르 신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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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내 첫사랑의 추억이 어린 그리그의 <페르 귄트>(2)

    Date2004.02.10 By정천식 Views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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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내 첫사랑의 추억이 어린 그리그의 <페르 귄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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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Obligato on Etude in B 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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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투우장에 울려퍼지는 정열적이고도 우아한 음악(3)

    Date2004.02.07 By정천식 Views7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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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투우장에 울려퍼지는 정열적이고도 우아한 음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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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투우장에 울려퍼지는 정열적이고도 우아한 음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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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로르까의 <스페인 옛 민요집>

    Date2004.02.06 By정천식 Views8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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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척박한 황무지에서 피어난 찬란한 꽃, 그라나도스

    Date2004.02.04 By정천식 Views8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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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20세에 요절한 바스크 출신의 천재 작곡가 - 아리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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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re] 참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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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히메네스 - 알론소의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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