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악예술제에 초대되어
연주를 해주신 이선용님을
만난건 몇년만이네요...
넘 반가웠어요.
요즘 학교에 공사가 있어서
잠시 쉬시며 연극도 보고
많은 경험을 하신다는데
부러웠어요....
부모님도 항상 옆에서
책도 같이 읽고 영화도 같이보고
부러웠어요....
우리아빤 그렇게 문화적으로 자녀들과 같이 하지 못했는데..
타레가의 곡과 알베니스의 곡을
연주하셨는데
정리가 잘된 곡으로 듣기가 좋았어요....
매일매일
영화, 연극 , 책 , 그림등등
기타공부외에도
다양한 문화적인 체험을 하는
이선용님이 부럽기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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