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어제 멀리 김해에서 오신분을 만나고
소리에 관한 좋은 이야기 나눴네요...
소리( 음악)를 만들어 내는것이
참으로 다양하고 깊이가 있는 일 같네요...
그저 일이년 해서 끝나는 일이 아니고,
시대가 바뀌면 또 소리도 바뀌고,
나이가 들며 더 성숙해지고,
또 공부에 따라 그 깊이가 달라지니,
퍼내도 퍼내도 마르지 않는 샘같이
음악과 소리는 퍼올릴 수 있는 세계인듯해요...
소리만 들어봐도 누구인지 알 수 있고,
소리만 들어보면 공부의 깊이가 느껴지고,
소리를 통해 같이 성숙해지는 예술세계.
그곳에 소리를 통해 다다른 이들은 얼마나 좋을가요?
우리도 가끔은 그곳에 가보게 되쟈나요 음악으로 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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