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토요일 안병욱 연주회가 있었죠.
청중이 가득해서 훈훈했어요.
시원하고 담담하게 연주하는 안병욱님의 연주로
아스투리아스를 맛나게 들엇습니다.
사이먼 마티의 큰 음량이 공간에 가득했죠,
바이올린과의 이중주에서도 둘의 발란스가 잘 맞았네요..
이부는 듀오로 연주했는데
두 악기가 잘 조화를 이뤄 연주해서 좋았어요.
부드러운 바이올린소리덕분에 가까이서 들어도 부담이 없었네요.
연주후엔 조국건님이 준비해준 버석스프 그리고 싱가폴국수
그리고 태국복은밥 과 사천 궁중닭복음 요리를 먹었네요...감사합니다 조국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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