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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73.255.92) 조회 수 10688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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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카터 대통령 축하 공연입니다 

후반부에서 보면 호아킨의 춤(바일레)이 플라멩코와 발레를 섞어 놓은 플라멩코-발레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기타 연주 토케는 쏠레아의 처음 도입부 몇 콤파스 싸이클을 제외하고는... 모두 랴스갸도로만 연주되고 있고...
피카도(Picado - 단선율의 스케일 패시지)는 들리지 않는것 같습니다.

쟝르와 무용수에 따라 다르겠으나... 이러한 솔로 무용수의 공연은 바일레도르의 춤사위에 공연의 중심을 둠으로 토케는 바일레에 맞춰서 가면서 강한 랴스갸도 비트의 반주 위주로만 갑니다.  
Comment '6'
  • 콩쥐 2009.02.28 10:06 (*.161.67.153)
    지대 멋지네요.
  • SPAGHETTI 2009.03.01 08:36 (*.73.255.92)
    이런 경우를 두엔데가 있다라고 한답니다.

  • SPAGHETTI 2009.03.01 09:27 (*.73.255.92)
    플라멩코 자료를 보니 두엔데(duende)를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혼(혼령... 도깨비)... 안에서 불타오르는것...

    플라멩코 공연이 청중과 공연자의 혼을 불러 일으킬 때 이루어지는... 격렬함에서 오는 기품이나 매력

    ghost, goblin, burning within.
    The fiercy grace achiveved when a flamenco performance touches the souls of the audience and performers alike.
  • 조국건 2009.03.01 10:48 (*.140.75.237)
    두엔데

    플라멩고 음악을 지배하는 검은 힘의 ......
    물론 혼,에스쁘리,의 뜻으로 쓰이지만
    왜 우리가 국악을 들을때 느끼는 신명나는 기분과 많이 흡사한 그들만의 독특한 정서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 SPAGHETTI 2009.03.01 11:23 (*.73.255.92)
    그렇네요. 신명이라는 말이 적당하겠군요
    고블린 이라는 말을 찾아보니... 악귀..데몬...이렇게 되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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