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211.142.65) 조회 수 4081 댓글 4
Chambao 라고 하는데 무슨뜻인지는 잘...  
* 기타-바보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1-03 19:01)
Comment '4'
  • 쏠레아 2006.12.18 21:10 (*.148.24.223)
    아, 이 곡 작곡자가 파코데 루치아로군요.
    Chambao는 연주자(그룹?) 이름 아닌가요?
    이곡 Armik 이 연주한 곡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곡 제목은 Tango flamenco 이지만 진짜 플라멩코의 탱고는 아닙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알젠틴 탱고를 플라멩코 풍으로 연주 했을 뿐입니다.
    파코 데 루치아가 표방하는 퓨전 플라멩코라고 할까요.
  • 아드미라 2006.12.18 22:42 (*.160.177.72)
    밀롱가님 좋은곡 감사합뉘다..

    방금 싱크로해서 두곡을 들어 보았습니다...
    아..역시 둘다 좋군요.. 곡의 길이도 거의 같구요..
    다만.. 한가지 의문이라면..파코아자씨의 곡치곤 상당히 프레이즈가 간결한 것이 의외이고
    아믹아자씨는 자신의 스타일대로 변화시키지 않고 거의 같게 플레이 했다는점이 의외이네요.

    좀 과장해 본다면..녹음환경이 다른곳에서 한사람이 연주했다고 생각할수도 있겠더군요..
    쏠레아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Amigo 2007.01.15 17:40 (*.34.166.224)
    참 멋진 곡이지요..저도 예전에 가끔 듣던 Armik의 Gypsy Flame란 앨범에 있던곡으로
    알고 있습니다.
  • Amigo 2007.01.15 17:44 (*.34.166.224)
    Chambao는 제가 알기론 여성싱어와 기타가 아마 2명?으로 구성된 대중음악을 하는 그런
    그룹으로 알고 있습니다.
    Chambao 와 paco 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걸로 아는디....^^!
?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Next ›
/ 1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