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aderos Flamenco - Juan Serrano
Paco de Lucia의 연주보다 훨씬 느린 템포의 곡입니다.
전 이 곡의 원작자를 Esteban de Sanlucar 로 알고 있습니다.
하기사 플라멩코는 민속악에 기반을 두기 때문에 원작자라는 개념조차 없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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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레아님 이곡 악보 좀 올려주세요 매번 죄~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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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바람님 죄송하다니요?
그렇지 않아도 플라멩코방에 손님 없어서 항상 우울한데
하늬바람님처럼 관심 가져주시는 분이 저에게는 얼마나 반가운데요. ^^
이 곡을 파코데루시아가 연주한 악보는 플라멩코 공부방에 있습니다.
이 곡과 거의 같은 곡인데 좀 더 빠르고 중간부 변주가 조금 다르긴 합니다.
저도 이 연주 악보는 아직 없습니다. (아직이요 ^^)
꼭 필요하시다면 채보하겠습니다.
지금 다른 곡을 채보하고 있는 중인데 이 곡부터 채보할까요? -
다른거 보다도 느린템포가 정말 맘에 쏙 드는 군요. ㅎ
악보있다면 정말로 치고 싶네요. 정말 정말... 요즘 빠른 플라멩코들에 gg치고 있었는데 -
여명님,
플라멩코공부방에 제가 맹근 허접 악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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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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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게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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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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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미친듯이 급하게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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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이 급하게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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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듯이 급하게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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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듯이 급하게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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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파코의 연주는 누가 쫓아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한 템포 20~30은 줄이면 더 멋진 음악이 나올 것 같은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그래도 손가락 연습 좀 할겸 파코의 곡으로 한번 도전해 보고싶었거든요.
이젠 파코의 연주가 귀에 익어 음악이 어느정도 다르게 느껴지네요.
특히 어느게 원곡인지 모르겠으나 중간 중간 애드립인지 아니면 원래 이렇게 표현한건지 모르겠지만 파코와의 다른 멜로디 진행이 보이네요.
(오블리카토같은...)
이런 이곡을 먼저 알았다면 이곡으로 도전했을 텐데....
으헐~~
2중주인가요?
중간중간 누가 들어와서 기타치는 느낌도 드는군요...
이런 좋은 곡 퍼갑니다.
파코곡도 지금들어보니 제가 본 악보랑 꽤 다른 부분이 있는듯 합니다.
저도 대충 어려운 부분은 은근슬쩍 애드립으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