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 플라멩코 소개(3) Farruca
그 순서를 바꾸겠습니다. (다 엿장수 맴이여~ ^^)
파루까는 비교적 장중한 느낌의 플라멩코지요.
제가 며칠전 엉터리로 연주해서 올렸던 페페로메로의 파루카는 조금 가볍던데...
이곡은 오히려 너무 심각해서(?) 플라멩코 아닌 느낌까지 듭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플라멩코 정통의 파루카는 아닌 것 같습니다.
나중에 더 알기쉽고 전형적인 파루카 곡을 올리겠습니다.
요즘 한참 이 곡 연습 중입니다.
언젠간 올릴 수 있겠지요. ^^
* 기타-바보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1-03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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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쏠레아님.. 기타튜닝을 다시 했습니다.. 하현주에 홈을 내어서 줄간격을 11미리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하현주 간격은 55미리가 되엇어요..
제가 곰곰히 생각해보며 라스게아도를 펼치며 생각을 해보았는데요..
61미리때 라스게아도 주법시 1번선은 자연스럽게 닿는 느낌은 아니더라구요..
모라고나 할까 일부러 조금더 뻗는다는 느낌이 든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우선 55미로 하현주에 홈을 내었더니.. 자연스럽게 1번줄까지 라스게아도가 탄현되더라구요..
소리도 더 탱글탱글한 느낌이 드네요.. 쏠에아님도 하현주 줄간격이 좀 넓다 생각이 드시면
저와같은 방법으로 튜닝해보시면 괜찮을듯 합니다..
그리고 보약드시고 양기 보충하시면 소리가 더 잘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