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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9.09.22 01:06

solea

(*.237.24.241) 조회 수 11305 댓글 4
이런 음악도 독특하군요......
Comment '4'
  • 더많은김치 2009.09.22 01:55 (*.20.54.37)
    음.. 이런 음악을 '쏠레아'라고 하나 봅니다..
  • SPAGHETTI 2009.09.22 02:32 (*.88.153.68)
    BACH2138님... 으로 복귀하셨네요.

    좋네요. 잘들었습니다.

  • BACH2138 2009.09.22 09:16 (*.237.24.241)
    ^^ 예.... 복귀라기는 좀 뭐하지만....

    진짜루 이런 음악을 쏠레아라고 부르는 모냥입니다.....
  • 쏠레아 2009.09.22 12:08 (*.255.17.118)
    플라멩코를 다시 분류해서 palo라고 하는데,
    solea, buleria, farruca, tango, malaguena, zambra... 등등 매우 많습니다.

    그 중 solea(복수로 표시해서 soleares라고도 합니다)를 플라멩코의 어머니라고 부릅디다.
    플라멩코의 가장 기본이 되는 곡이라 할 수 있지요.
    그리고 solea의 의미는 "고독"입니다.

    제 아이디를 쏠레아라고 한 이유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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