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쥐구..엄지는 밖으로 빼고..줄에안기댐..새끼손가락부터 하나씩 내려치는것)
혹시 이거배우면..부작용이 생기나요?...
배웠더니...로망스가 잘안쳐지구..교호가 잘안되고...그럴수도잇나요?
다른근육을 사용하는거같아서...
저는지금 손에 힘이없어요.ㅜㅠ.
뒤에글을 보니까...근육이 확장되고 고정되는 단계에서..고정이 안되면 고생한다고.;
답변부탁드립니다..
-
[연습곡] El Nuevo Dia - Paco Pena
-
▒ 플라멩코 기타 워크샵 일정 ▒
-
Panaderos Flamenco - Juan Serrano
-
플라멩코기타 연습과정 2 - 팡당고 플라멩코
-
플라멩코 공연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
플라멩코 워크샵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
[악보] Juan Serrano - Alma (Bulerias In Am)
-
라스게아도.
-
그렇다면 요 ㅠㅠ
-
[re] 미친듯이 급하게 구합니다.
-
미친듯이 급하게 구합니다.
-
죽을듯이 급하게 구합니다.
-
죽을듯이 급하게 구합니다.
-
[연습과정녹음] Panaderos Flamencos
-
[악보] Paco de Lucia - Panaderos Flamencos
-
[악보요청] Panaderos Flamencos- Paco de Lucia 이 악보가 없어졌네요?
-
플라멩코로 풀어내는 21세기형 팜므파탈, 스페인 아이다 고메스 무용단 <카르멘> 10월17일 8pm
-
플라멩코 음악 인터넷 라디오입니다~
-
아무것도 모르는데요
-
La Pata Negra-조국건님이 보내온 "Duende" 중에서
-
Sabicas의 Tarantas-조국건님이 보내온 "Duende" 중에서
-
음반리뷰-조국건님이 보내온 음반 "Duende"
-
손 톱 문제 때문에 문의 드립니다.
-
Paco de Lucia가 연주한 아랑훼즈 파일
-
파코데루치아가 정말 외계인인가요?
-
el pano moruno를 듣고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 플라멩고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된 대구 청년입니다.
-
Pata Negra - Rock Gitano
-
Pata Negra - Bodas de Sangre
-
Pedro & Ines Bacan - Nana(cansada marisma )
-
Gerardo Núñez(4) - Yerma
-
Gerardo Núñez(3) - 동영상 모음
-
Gerardo Núñez(2) - Calima
-
Gerardo Núñez(1) - Sevilla
-
Dali가 그린 Cafe de Chinitas
-
Joaquin Cortes의 공연 동영상
-
치니따스 까페의 모습
-
영화 : 치니따스 까페
-
(뉴스)세계적 플라멩코 댄서 코르테스 EU주재 집시족 대사로
-
치니따스 까페(8) : 빠꼬 뻬냐
-
치니따스 까페(7) : 까르멘 리나레스
-
치니따스 까페(6) : 재즈 스타일
-
부산,경남쪽에는 플라멩고기타를...
-
치니따스 까페(5) : 마누엘 까노, 루세로 떼나
-
치니따스 까페(4) : 빠꼬 데 루시아, 리까르도 모드레고
-
치니따스 까페(3) : 로스 앙헬레스, 자네티
-
치니따스 까페(2) : 예페스, 베르간사
-
치니따스 까페(1) : 로르까, 아르헨띠니따
-
Falla - 불의 춤(Paco de Lucia)
-
El Lebrijano - 양초의 눈물(Lagrimas De Cera)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클래식 기타 주법은 전부 손가락을 안으로 모아쥐는 근육만 사용합니다.
방향으로 따지면 엄지는 아래로 그리고 다른 손가락은 위로 사용하지요.
그런데 플라멩코는 손을 펼치는 운동까지 사용하게 됩니다.
아래로 내려치는 ima(새끼손가락까지) 라스게아도는 물론이고, 엄지로 올려치는 동작까지 쓰이지요.
그래서 ima교호 동작이 오히려 빨라질 수 있습니다.
ima의 탄현 후 원상복귀하는 속도가 전체 속도의 딱 반을 차지하는 것이니까 말입니다.
진짜 문제는 플라멩코에서는 아포얀도를 상당히 많이 사용하는 것이나,
탄현각도, 손가락을 사용하는 순서 등 클래식 기타와 다른 점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플라멩코를 전문적으로 연주하는 것이 아니라면
일반 클래식기타에 플라멩코적인 연주법을 가미하여 연주의 폭을 넓히는 목적이라면
전혀 문제가 될 수 없다는 개인 생각입니다.
플라멩코는 일단 클래식기타의 가장 큰 단점(?)
즉, 기타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금방 잠들어 버리는..
ㅋㅋ 그런 면을 어느정도 해소해 줄 수 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