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18 01:58
Under the Greenwood Tree (푸른나무 그늘 아래서)
(*.199.73.236) 조회 수 12212 댓글 7
Commen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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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장법사님 안녕하세요^^
창원은 눈을 보기가 힘들어요 날씨가 따뜻한 곳이라서 노인들이 사시기에는 그만이죠
부곡온천, 북면온천등 온천도 아주 가까이에 있구요
무엇보다 다도의 남해 바다가 좋아서 눌러 앉게 되었습니다.
28살에 내려와서 정착을 했으니 제2의 고향이 틈림이 없겠지요^^
이 곳이 참으로 좋습니다.
감기가 유행인 것 같습니다.
건강 유의하십시오. 감사드립니다.^^ -
헨즈의 녹턴 배울 때 덩달아 많이 듣던 곡이군요.
한 여름 우거진 녹음 사이로 해먹을 치고 흔들거리머
듣기에 딱 제격인 아주 귀여운 곡이지요. 선생님
연주로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감사합니다. -
수문님 안녕하세요^^
곡이 짧아서 아쉽긴 하지만, 말씀처럼 귀엽다는 표현이 적절한 것 같습니다.
매력이 있는 곡입니다.
감사합니다^^ -
감미로운 곡과 연주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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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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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또 좋은연주에다 나무까지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눈과귀가호강헙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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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사는 여기 의정부는 비가온뒤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기타연습하고 새벽시간에듣는 교수님의 기타소리는 무척 감미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고 배우겠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