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기타의 명곡을 헤아리자면 너무 많쟈나요...
무리이긴한데 10개정도로 어떤것이 있을까요?
아마도
그라나도스의 " 마야 데 고야"가 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따레가의 "아라비아 기상곡"도 생각나고요.
망고레의 "대성당",
바하의 "샤콘느". "프레루드, 푸가, 알레그로"
빌라로보스 "전주곡"
바이스 "환타지"
또 어떤곡이 있을까요?
Commen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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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알베니즈의 세비야라는 곡을 처음듣고 클래식기타가 꽤 멋진악기라는 생각을 최초로 한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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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모르는 곡이라고요?
꽈당....
알베니즈는 전설로 너무도 유명하죠...
세비야도 좋아들 하죠.. -
브림이 연주한 알베니즈의 cadiz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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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입장과 매니아 입장을 섞어서 추측.정리...해봤어요.
1. 사랑의 로망스
2.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3. 마술피리 주제에 의한 변주곡
4. 전설(아스투리아스)
5. 카바티나
6. 대성당
7. 아라비아 기상곡
8. 바흐 샤콘느
9. 라그리마
10. 아랑훼즈 협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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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아 입장으로 보면 개인의 기호에 따라 달라지고 너무 많아서 고르기 힘들 듯...^^ -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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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카테고리가 더 필요할듯해요...
1...........독주곡 10선
2........ 이중주 삼중주등등 중주10선
3..........합주곡 10선.
4..........기타 10선 -
이거 콩쥐님께서 걱정하신대로 무리입니다. ㅎㅎ
훌륭한 곡들이 아주 아주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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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병우의 비오는 날의 산보를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