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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기타를 제값받고 팔고 싶은 분이나 수제기타들을 소리를 비교해 보고 구매해보고 싶은 분들을 위한
장터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물온 오프라인 장터이지요, 한달에 한번 정도 열리면 좋을 것 같아요.
기타의 성능을 정확하게 평가하는 방법으로는 여러대를 비교해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한 것 같아요.
Commen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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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점은 없을것 같네요!
한달에 한번 날짜를 공지하고 장소를 정해 긴시간 보다는 1~2시간정도 시장을 여는 것 좋을 것 같습니다.
기타매니아 주최로 하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강화도 나 서울 근교 카페 같은곳에서 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먼저 출품작들 기타매니아에 올려 놓고 그날 판매하는 거죠.
중고 새기타 관계없이...
장소 대여비는 출품하시는분들이 일부 내시면 될것 같습니다. -
기타매니아 전용 연주회장을 언제고 사용하셔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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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4월 5월 초 정도 중고기타 장터 한번 여시죠
기타외에도 기타부품이나 줄 등....
관심있는분들 많이 참석 할것 같은데 콩쥐님 주최 한번 하세요!
경매도 한번 하시고요! -
좋은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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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착되는데 시간이 좀 걸리긴 하겠지만, 대 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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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하면 좋겠어요.
연주회 있는 날 음악도 듣고...
아끼던 악기 새 주인 만나도 그만
못 만나도 그만. 공간이 넓어서 귀썰미가좋아지겠네요..... - Good Lu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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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도 그렇고 기타를 팔려는사람이나 구입하려는사람들도~
설사 장소가 있다해도 일과가 있는사람들이 하루종일 성사될때까지 서있거나 기다릴수도 없으니 말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