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이모이신 문유진님께서 저를 위해서 작곡해 주신 "진실된 친구"라는 제목의 곡입니다.
기타는 피어리나 30호 기타를 사용하였구요 바이올린은 저의 이모님이 손수 연주하셨습니다. 스튜디오 녹음이라 음질은 좋은데 변환 과정에서 잡음이 들어갔네요 ...
2002년도에 녹음 한것 같습니다.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5-10-05 07:28)
Comment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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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까지 활용하시고 .. 주위에 음악하시는분들이 많으신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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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이모님꺼정 작곡을 해주시다니....와...
작곡 평소에 많이 하시는분이신가봐요... -
헉.. 녹아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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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식기타, 바이올린,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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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부분 어디서 들어 본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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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차분히 가라 앉혀 주는 참으로 분위기 좋은 곡이군요. 바이얼린과 기타 연주도 품위있게 연주하셨습니다. 키보드 주자는 누구신지요? 앞에 곡과 함께 참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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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좋은곡을 이제야 듣게되다니......
차분하고 진지한 느낌이 정말 오랜 우정을 나눈 친구들이 떠오르네요... -
수많은 추억을 불러 일으키는 군요~
어쩐지 눈물이~
음악이 너무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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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부분 자장가랑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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