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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정호정2006.10.03 23:41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기타의 문제 보다는 처음 연주하는 사람의 터치와 연주의 문제였습니다.
전 기타를 공공연한 장소에서 논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기타라는 것은 사람의 주관이 너무나 많이 들어가 있는 평이 난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여기서 알마 기타 얘기를 안꺼낸 이유도 그 때문입니다. 기타는 주관적인 악기이기 때문입니다.
미가님이나 밑에 덧글을 올리신 분들은 알마기타를 폄하하는 글이라 오해하신것 같은데 전 연주가의 자질을 말하고자 할 따름이었습니다.
그리고 듀엣을 할 당시도 그연주가의 소리는 들리지가 않았습니다. 알마기타를 연주할 때였습니다.
누가 제대로된 귀를 가졌다면 그때 화음을 들었겠지요. 전 막귀라 안들렸습니다. 누군가가 그 화음 부분을 들으신분 있으시면 제가 술을 거나하게 한잔 쏘겠습니다.^^
제가 아무리 막귀라도 들을건 들을 수 있는 귀입니다.
전 악기를 논하자는게 아니라 연주가에 대해서 말하고 싶었습니다.
그런 음량으로 연주가의 길을 가는것에 대한 우려라고 생각해 주십시오.
걍 제가 느낀 연주회의 느낌을 적은건데 기타에 국한해서 너무 예민하신 반응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전 알마기타에 대해선 전혀 언급한 바가 없습니다.
혹시 기타에 대해서 제가 비하하거나 나쁜점을 말씀드려서 기분상하셨다면 제게 개인적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공개석상에서 더이상 이런 문제로 말씀드리기가 그러군요.
제 전화번호는 016-804-7046입니다.
언제든지 전화 가능합니다. 그럼 이만....
혹시 전화가 안오는 상태에서 댓글이 달리면 무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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