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4천사 연주회때 알마(왕야멩)와 스몰맨(어떤꼬마)이 차례로 올라왔었는데 음량의 차이를 구분해 낼 수가없었죠. 그 넓은 홀에 마이킹도 하지않은 상태였는데 말입니다. 스몰맨이야 원래 대포알 같은 음량으로 잘 알려져있는 악기여서 그려려니 했지만, 알마기타 또한 전혀 뒤쳐짐이 없음을 듣고 정말 감탄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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