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그의 연주를 들었을 때의 신선함과 충격은 대단했지요. 오오오... 이럴 수도 있구나... 하면서요.
그가 그 이후의 기타리스트들에게 끼친 영향력도 지미 헨드릭스 못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니 첨엔 거의 충격적이다시피 했던 그런 연주를 나중엔 너도 나도 구사하다보니 (개중 아주 뛰어난 사람들과 허접한 아류가 마구 섞여 있겠죠) 심드렁해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잉베이의 피킹이 날림으로 치는 것 같은 소리... 라는 말에 동의하기는 좀 어려울 것 같은데요. 너무 귀가 수준 높으신가 봅니다. 알 디메올라의 피킹 정도라면 만족스러우실지... ^^;;;; 아구, 비꼬는 얘기 아닙니다. 그냥 우스개 소리로... ^^;;;;;
그가 그 이후의 기타리스트들에게 끼친 영향력도 지미 헨드릭스 못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니 첨엔 거의 충격적이다시피 했던 그런 연주를 나중엔 너도 나도 구사하다보니 (개중 아주 뛰어난 사람들과 허접한 아류가 마구 섞여 있겠죠) 심드렁해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잉베이의 피킹이 날림으로 치는 것 같은 소리... 라는 말에 동의하기는 좀 어려울 것 같은데요. 너무 귀가 수준 높으신가 봅니다. 알 디메올라의 피킹 정도라면 만족스러우실지... ^^;;;; 아구, 비꼬는 얘기 아닙니다. 그냥 우스개 소리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