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베이는 속주시 정확함으로 정평을 날린 연주가임다. 이건 저를 포함한 일렉기타하시는 분들의 공통된 평가이고.....'날림'이거나 '기량이 딸려서 그 흐릿함을 이펙터와 연주하기만 편리한 속주전용기타로 커버'하는 수준이 아니란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잉베이의 속주 위주의 플레이가 맘에 들지는 않지만 기타리스트로서의 역량에 대해 근거없는 모함을 받는 건 부당한 일이기에 한마디 적어봅니다.
게다가 프랭크 갬블이나 에릭 존슨은 자주 사용하는 스케일이 하모닉 마이너 스케일을 주로 하는 잉베이와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비교 거리가 못됩니다.
잉베이의 톤이 거칠은 것은 그의 이펙터의 드라이브감 때문이지 그의 연주력이 딸려서 그런 것은 아니란 얘기입니다.
저 또한 잉베이의 추앙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지만 연주가에 대한 근거없는 평가절하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프랭크 갬블이나 에릭 존슨은 자주 사용하는 스케일이 하모닉 마이너 스케일을 주로 하는 잉베이와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비교 거리가 못됩니다.
잉베이의 톤이 거칠은 것은 그의 이펙터의 드라이브감 때문이지 그의 연주력이 딸려서 그런 것은 아니란 얘기입니다.
저 또한 잉베이의 추앙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지만 연주가에 대한 근거없는 평가절하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