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하면 분명 욕먹을 것 같지만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제가 보기에 잉베이는 기타리스트중에서
너무 과대평가받는다고 생각합니다..존경을 넘어서 거의
추앙받는 수준은 정말 미스테리입니다..
머..스윕피킹이니 바로크메탈을 창시했기 때문에 그는 천재고 위대하다 그것만으로도
그렇게 대접받을 가치가 있다라고 한다면 할 말 없습니다만..
하지만 속주로 보면 잉베이가 나오기 훨씬전에 재즈나 클래식에서 더 뛰어난 연주자들이
있었습니다..
더구나 잉베이 연주는 제가 느끼기에는 메탈음악이 힘을 추구한다지만
그래도 너무나 투박하고 거칠고 속주시 소리가 제대로 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냥 날림으로 치는 것 같은 소리입니다...
잉베이 보다는 오히려
숀레인이나 프랭크 겜베일, 에릭 존슨 같은 양반들이 소리의
질 측면에서 훨 더 나은 속주를
보여주는 것 같아요..
하지만 그런 것 보다도 더 안 좋은 것은 잉베이는 속주 빼면 넘 허전합니다...
뭔가 인상적인 멜로디가 상대적으로 너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용...
아무튼 쓰다보니 리플치곤 너무 길어졌네요..제가 보니까 무슨 안티처럼
잉베이를 방정맞은 입으로 난도질한 것 같은데요..
죄송하네요..실은 저도 예전에 잉베이 무척 좋아했고요 지금도 그때만큼은 아니더라도
여전히 좋아하고 절대 싫어하는 거 아닙니다..다만 주변에서 너무 기타하면
잉베이잉베이 추앙하는 것 같아서...
팻메쓰니 "내 유일한 연주 목표는 빨리 치거나 하는 따위가 아니라 진짜 멜로디를 뽑아내는 것이다."
말씀드리자면 제가 보기에 잉베이는 기타리스트중에서
너무 과대평가받는다고 생각합니다..존경을 넘어서 거의
추앙받는 수준은 정말 미스테리입니다..
머..스윕피킹이니 바로크메탈을 창시했기 때문에 그는 천재고 위대하다 그것만으로도
그렇게 대접받을 가치가 있다라고 한다면 할 말 없습니다만..
하지만 속주로 보면 잉베이가 나오기 훨씬전에 재즈나 클래식에서 더 뛰어난 연주자들이
있었습니다..
더구나 잉베이 연주는 제가 느끼기에는 메탈음악이 힘을 추구한다지만
그래도 너무나 투박하고 거칠고 속주시 소리가 제대로 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냥 날림으로 치는 것 같은 소리입니다...
잉베이 보다는 오히려
숀레인이나 프랭크 겜베일, 에릭 존슨 같은 양반들이 소리의
질 측면에서 훨 더 나은 속주를
보여주는 것 같아요..
하지만 그런 것 보다도 더 안 좋은 것은 잉베이는 속주 빼면 넘 허전합니다...
뭔가 인상적인 멜로디가 상대적으로 너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용...
아무튼 쓰다보니 리플치곤 너무 길어졌네요..제가 보니까 무슨 안티처럼
잉베이를 방정맞은 입으로 난도질한 것 같은데요..
죄송하네요..실은 저도 예전에 잉베이 무척 좋아했고요 지금도 그때만큼은 아니더라도
여전히 좋아하고 절대 싫어하는 거 아닙니다..다만 주변에서 너무 기타하면
잉베이잉베이 추앙하는 것 같아서...
팻메쓰니 "내 유일한 연주 목표는 빨리 치거나 하는 따위가 아니라 진짜 멜로디를 뽑아내는 것이다."